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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효돈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한라산 남녘 바로 앞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감귤 주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봄이면 밀감꽃 향기가 그윽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내음이, 가을이면 밀감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리고, 겨울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한 마을. 최근에는 효돈천의 자연생태가 알려지고 쇠소깍을 비롯하여 해안절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효돈동입니다.
  • 자연의 싱그러움과 함께 순박한 마을 주민들의 따스함을 느끼시고 자연의 혜택을 만끽하시어 추억과 낭만을 아로 새기십시오.
  • 우리동은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신속하며 공정 정확하게 민원 처리를 하겠습니다.

 

신.하효마을

신·하효마을

 

지금 남원읍 하례리 경의 <예촌가름>은 효돈동과는 효돈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지경이다. 이 예촌 가름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인근에 지석묘들이 산재해 있으며 <대궐터>, <당두왓>, <절왓>, <대선벵디>, <뒷가름>, <옥터> 등의 지명들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랜 옛날에 이 냇가를 중심으로 큰 마을이 형성돼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대궐터>, <절왓> 등의 지명을 미뤄보면 불교가 융성했던 고려시대까지 이 지역에 마을이 있었으며, 그 규모도 대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재 부락의 설촌은 족보나 구전으로 500여년 밖에 거슬러 오르지 못하며 몇 백년의 사이가 동이 난다. 일설에는 지금부터 400여년 전인 1560년 경에 문(文)씨가 지금 신효리 마을 중심에서 동북쪽으로 약 1km 지점인 <구성모슬(아래아가 들어갑니다.)> 지경에 정착하면서 부터라고도 한다. 이후 여기에는 서(徐)씨, 한(韓)씨, 송(宋)씨들이 들어왔으며 외적과 우마 방비를 위해서 간이성을 쌓았기 때문에 <구성모슬(아래아가 들어갑니다.)>이라고 전하게 된 것이라 한다. 지금의 신효가 될 당시 중효(중쇠돈)의 경계는 북쪽은 <산마루>, 동쪽으로는 효돈천(孝敦川) 속칭 <칼다리>로부터 <뒷동산>에 이르는 직선 거리이며 다시 뒷동산에서 지금 하효리의 <게우지코지>에 이르는 직선이며 서쪽은 <마족전(馬足田)> 서쪽 내로부터 보목리(甫木里)의 절산에 이르는 직선이었다. 현재 하효리의 <섬돌이왓>과<양지못>, 서상효(西上孝) 일대가 중효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이때까지도 마을 사람들은 경계와는 무관하게 중 하효 아무데나 자유롭게 속해왔는데 1885년 경에는 중효가 현재처럼 신 하효리로 개칭되고 1914년에 일제가 행정구역과 토지 정리를 할 때 현재와 같이 개편되었다. 이후 1925년에는 구(區)를 나누고 1932년에는 상수도를 가설했으며 1933년에는 벚나무 150본을 가로수로 식재하여 1960년대까지 벚꽃마을로 이름이 났었다. 이 마을은 옛날 마을인만큼 무사들이 활을 쏘았던 <사장동네>가 있었으며 역시 활터인 <알사장>과 <웃사장>이 있었다. 이 마을은 일찍부터 귤나무를 심어 부를 축적했으며 잘사는 농촌으로 전국에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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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마을 하효마을

 

마을별 지명유래, 약사, 옛날사진전, 풍물/풍속, 관광편의업소, 자랑거리 등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담당부서
효돈동>주민자치
담당자
이두영
연락처
064-76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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