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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둘째주 주간시정뉴스

· 작성자 : 서귀포      ·작성일 : 2007-06-13 09:16:12      ·조회수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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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1기업 1담당 도우미 운영

서귀포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중소기업 기 살리기를 위해
찾아가서 도와드리는 1기업 1담당 도우미제를 운영합니다.

1기업 1담당 도우미제는 관내 등록된 1백1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6급 담당 공무원을 도우미로 선정하고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만남의 날로 지정해
각종경영 정보제공과 시정시책 홍보,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또한 효과분석을 거쳐 점차적으로 전 공무원과
모든 중소제조업체로 도우미운영을 확대해 나가고,
우수수출업체와 신제품개발업체, 매출우수업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체를 비롯해 중소기업지원에 공이 많은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연말에 포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에서 제조 생산되는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생산제품명과 회사명, 판매처,
제품사진이 삽입된 중소기업제품 홍보책자를 제작해
각종 행사시 판매 홍보물로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체류관광객 유치 증대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

서귀포시가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류관광객 유치 증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5일 관광전문가와 관광단체,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는 탐라대학교 양영근 교수가
제1주제 발표자로 나와 서귀포시 지역에 체재형 관광행태를 위해서는 리더십 전략을 수립해서
이에 따른 다양한 체험상품 개발과 함께
향후 한일 FTA를 대비한 미래전략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제주대학교 조문수 교수는 법인세율을 인하해
관광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여행상품 판매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기구와
서귀포시서비스아카데미 설립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관광객 체류방안에 대해서는 실천가능성을 검토해 단기와 중·장기 추진사항으로 분류해 관광시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경작지내 무연분묘 개장 신청 봇물

서귀포시가 장묘문화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작지내 무연분묘 개장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02년부터 6년째
연고자가 없어 방치된 채 미관을 훼손하고 있는
경작지내 무연분묘에 대한 개장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초 올해 3백기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었지만
신청이 봇물을 이뤄 마감결과
지난해보다도 갑절 이상 증가한 4백9기가 신청됐습니다.

현장실사를 통해 개장확정 된 무연분묘는
3개월간 공고를 한 후 9월부터는 분묘를 개장해
유골화장 후 공설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1천1백74기의 경작지 무연분묘를 정비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경지면적 확대 등
토지의 효율적 이용에 크게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환경정비

서귀포시가 해수욕장 개장일이 다가옴에 따라
각종 편의시설 등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중문과 표선, 하모, 화순 등 4개 해수욕장에
1억여원을 들여 모래포설과 탈의장 타일공사, 진입로 시설과 화장실 정비 등을 오는 25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해양경찰서 소방방재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민간안전요원 12명을 배치하고
안전사고 대비와 행정봉사실 여름파출소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20일 이전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해수욕장 시설 정비로
올 여름 서귀포시 관내 해수욕장에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주민등록증발급 서비스 실시

서귀포시가 학교를 찾아가 주민등록증을 발급해주는
맞춤형 주민등록 서비스를 시범 실시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만17세 신규주민등록 발급대상자의 대부분인
고교생이 학업으로 인해 주민등록 발급기간을 지키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일
서귀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신규발급은 동홍동과 남원읍에 거주하는 2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하반기에는
17개 읍면동 학생으로 대상을 점차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학생들의 편의는 물론 주민등록 담당자의 업무부담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방폭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본격화

정방폭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2003년 정방폭포를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해
지금까지 정방폭포 서쪽구간인 소남머리 일대에 대한
위험지구정비와 병행해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했습니다.

올해에도 동쪽구간인 소정방폭포까지 49억3천2백만원을 투자해 이달까지는 편입토지 20필지 1만4천여 평방미터를 매입하고 다음달부터는 사업을 시행해
12월까지 재해위험지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재해위험요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의 쉼터제공과 함께 해안변 야간관광 산책코스로도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간추린뉴스》

◎ 세계청소년월드컵 자원봉사자 모집기간 연장
오는 8월에 개최되는 2007세계청소년월드컵대회 자원봉사자를 15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경기운영과 등록, 언어서비스, 의무, 미디어, 출입관리, 관중안내 등 11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로 모두 2백여명을 선발합니다.
자원봉사자 신청은 세계청소년월드컵조직위원회 홈페이지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양돈장시설 현대화사업 확대로 FTA적극 대처
서귀포시가 한미FTA협상 등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양돈장시설에 대한 시설현대화사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서귀포시는 제주형 양돈 FCG 품질인증 지정농가 및 브랜드사업 참여 농가의 노후된 내부시설과 전기시설,
화재예방시설 등 시설물을 개선 또는 보완해
양돈산업을 수출 주력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밭작물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서귀포시가 농가 자체에서 생산·소비되고 있는 전통식품을 지역특화 상품으로 육성하고 마을별 특색 있는 소득지원 사업으로 발굴하기 위해 농업인과 지역주민,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밭작물 가공 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사업타당성 검토 후 채택된 사업에 대해서는 의견 제출자에 대해 우선 지원될 방침입니다.

◎ 서귀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 1주년
서귀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8일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서귀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1년 동안 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교육과
아버지교육, 다문화가정 대상 프로그램, 한부모가족의 행복찾기 상담 프로그램 등 20개 사업을 운영해 4천5백여명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운영과 결혼준비교육, 노후생활 교육, 추석맞이 세계명절음식 한마당 축제 등 다양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공한지 무료주차장 시설 지속 추진
서귀포시가 공한지 등 도심 유휴지를 활용한
무료주차장 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9천2백만원을 들여 23개소에
공한지 무료주차장을 시설 정비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시설 및 계획된 8개소를 포함해 공한지 무료주차장 시설을 확충합니다. 또한 노후된 주차장 안내간판과 노면불량 등
보수대상지를 파악해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행사 마련

서귀포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마련합니다.

지난 6일 열린 제52회 현충일 추념식에는 서귀포시 충혼묘지를 비롯한 5개 읍면 충혼묘지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 실시 후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는 20일까지를 감사의 기간으로 정해 제주보훈청의 위문요청이 들어온 국가유공자 및 어려운 보훈가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이용한 6월 호국·보훈의 달 안내 홍보를 통해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않았던 후대에게는 호국·보훈의 참뜻을,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에게는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 이미지 : week_news070507.jpg (19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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