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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로 물든 가을 서귀포!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축제'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10-19 15:44:51      ·조회수 :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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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현장! 서귀포시 - 51회>


          - 문화예술로 물든 가을 서귀포! -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축제

 

감성 충만한 가을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에서 아주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우리 문화의 뿌리인 각 지역의 민속예술을 활성화시키고 지역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한국민속예술축제가 개최된 건데요.

올해는 제주 전통문화를 지켜가는,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한라산 기슭 아래 위치한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입니다.

이곳은 제주도가 방위상 3현으로 나뉘어 통치되었을 때, 정의현의 도읍지였던 마을인데요.

그래서 제주도 옛 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유형,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제주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성읍마을에서 지난 12일,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민속예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1958년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그 역사만큼이나 성대한 축제로,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INT> 홍화옥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신명나고 재밌습니다.”

INT> 최정춘 / 대정광역시 유성구

“아이들이 신명나게 노니까 제가 더 신나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개막식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15개 시 도 및 이북 5도 대표 팀이 참가했는데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민속예술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기 위해, 약 2천여 명의 사람들이 성읍민속마을에 모였습니다.

   
INT> 이세섭 /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장

“현대문화에 밀려서 우리 전통의 멋과 맛들이 사라져가는 듯한 추세가 사실입니다. 민속예술축제를 통해서 우리의 전통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융성하는 주역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열리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성읍민속마을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제주의 옛 모습 등을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는데요.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식 공연 역시 제주만의 전통과 색깔이 담긴 무대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한국민속예술축제’는 1994년 제35회 때부터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민속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승, 그리고 보급을 위해서입니다.

올해는 12개 시·도에서 대표로 한 학교씩 참가해 각 지역의 풍물놀이와 각종 민속놀이를 선보였는데요.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INT> 주준민 /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됐어요.”

INT> 임연주 /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

“어른들도 물론 관심이 많으시겠지만, 저희 청소년들도 국악, 풍물놀이 등을 잘할 수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성취감이 있어서 만족합니다.”


이번에는 좀 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서 한 팀이 열심히 준비 중인데요.

뭔가 흥겹고 자신감이 넘치는 분위기입니다.

과연 어떤 팀일까요?
          

INT> 김진수 / 오산고등학교

“저희들은 작년에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오늘은 이 곳에 공연을 하러 왔습니다.”


전년도 대상 팀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INT> 김진수 / 오산고등학교

“제주도까지 와서 무을농악 공연을 한다는 것이 저희 학교의 자랑 같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전년도 대상 팀답게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완벽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자신이 사는 고장의 민속예술 기예와 특색을 경합을 통해 겨뤘는데요.

그런 만큼 이번 무대를 위해 그 동안 많은 구슬땀을 흘려 왔습니다.

혼신을 다한 열정적인 무대에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는데요.


INT> “재밌게 봤고, 정말 잘하네요.

INT> 이우빈 / 오산고등학교

“저희의 꿈인 농악을 제주도민들에게도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제주 팀이 공연을 준비합니다.

함덕고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은 <보름질 따라 영등할망 오시네>입니다.

의상과 소품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는데요.   


INT> 윤혜미 / 함덕고등학교

“제주 영등굿은 음력 2월에 영등할망을 보내는 세시풍속입니다. 오늘은 영등굿을 소재로 민속연희 형태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드디어 제주 함덕고등학교 학생들의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의 ‘영등굿’은 바다의 평온과 풍작 그리고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음력 2월에 제주에서 시행하는 세시풍속인데요.
     
이를 소재로 연희적 요소와 음악적 부분을 활용해 학생들 여럿이 공동으로 할 수 있는 민속연희 형태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와 풍습을 잘 표현한 덕분에 동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INT> 이세섭 /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장

“전통의 멋과 맛을 지키려면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59회 한국민국민속예술축제는 제주만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펼쳐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축제를 통해 400여 종이 넘는 민속종목이 발굴됐는데요.
     
앞으로 그 위상을 인정받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랍니다.

 

문화예술로 물든 가을 서귀포!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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