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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서귀포뉴스 - 386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10-12 17:27:40      ·조회수 :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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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독서의 계절에 열린‘제1회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지난 9일 서귀포 칠십리 시공원에서는 아주 특별한 축제가 열렸는데요.


바로 책을 테마로 한 제1회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행삽니다.


그 동안 서귀포시에서는 캠페인 형식의 행사는 있었지만, 오롯이 책을 테마로 한 축제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처음 열린 책 축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김숙희 /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장

“책 읽는 서귀포시에 걸맞게 책 축제다운 행사가 있었으면 하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정원 행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행사장 ‘노지에 책을 펼치다’라는 책 축제의 주제처럼 책들이 곳곳에 널려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마음에 드는 책을 집어 여기저기 편하게 앉아 책을 읽는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조수정 /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이 많아서 좋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이번 책 축제에서는 인공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책길을 따라 그림책과 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등을 전시하는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참여부스에서는 독서 엽서와 손 글씨 노트 만들기, 스노우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이은솔 / 예래초등학교 4학년

“친구가 직접 만들지 못해서 슬퍼하니까, 제가 만들어서 주면 좋아할 거 같아요.”


이 밖에도 작가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나무그늘 밑 작가와의 만남’과 창작 가족극 ‘키드키득 도서관’, 인디 가수 요조의 북 콘서트 등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책이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체험할 수 있었던 ‘제1회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책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서귀포지역의 대표 책 축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서귀포뉴스 - 386회

· 이미지 : main.jpg (402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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