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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마공신'의 고향, 서귀포 의귀리 말 축제!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10-05 13:13:37      ·조회수 : 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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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현장! 서귀포시 - 50회>


      - '헌마공신'의 고향, 서귀포 의귀리 말 축제! -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솔솔 부는 시원한 바람 따라서 여행 떠나기 좋은 제주 서귀포!

특히 천고마비의 계절인 요즘, 말의 본고장 제주와 딱 어울리는 축제가 열렸는데요.

'헌마공신' 김만일의 고향인 남원읍 의귀리마을에서 펼쳐졌던 제 3회 의귀 말 축제 현장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제주 서귀포시 의귀리 일대는 아직도 제주 600년 목축문화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인데요.

특히 중산간 마을인 의귀리는 말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곳으로, 헌마공신 김만일의 고향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의귀리 말 축제는 제주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대표 행사로, 이 김만일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 되고 있는데요.


인터뷰> 고행곤 /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이장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1,300여 필의 말을 헌마하신 김만일 공을 기리자는 취지에서 제주 의귀 말 축제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만일의 살아생전 일대기를 그린 특별한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두 달간 연습해서 준비한 공연인데요.

김만일은 조선시대에 제주도에서 말을 약 1만 마리까지 기르며, 임진왜란 등 국가가 국난에 처할 때 마다 의귀리 마을 사람들과 함께 전쟁에 보낼 말을 훈련시키고요.

4차례에 걸쳐 약 1,300마리가 넘는 말을 국가에 헌납했습니다.

이 공을 인정받아 김만일은 제주 사람으로서 가장 높은 벼슬에 올라 제주인의 기상을 유감없이 발휘했는데요.


인터뷰> 강혜영 /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아이들과 함께 김만일 헌마퍼포먼스를 보니까 김만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제주의 말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인터뷰> 이영민 / 제주시 이도동

“김만일이라는 분이 어떤 일을 했었는지 잘 몰랐는데, 나라를 위해서 말을 헌마 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새로운 인물을 알게 돼서 좋았어요.”


제주마를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었던 의귀리 말 축제!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체험 현장이 있었는데요.


“여기는 무료로 ~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평소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말 타기 체험!

훈련이 잘 된 온순한 말과 안전요원이 함께 하기 때문에 처음 말을 타는 아이들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말 타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요.


인터뷰> 서영미 / 제주시 도남동

“평소에 말을 타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말 축제에 와서 무료로 탈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의귀리 말 축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욱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말 그리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요. 말의 편자 모양에 색칠하고 열쇠고리를 만드는 겁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말 모형의 소품을 직접 색칠하고 꾸며서 만드는 체험 부스도 펼쳐져,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제주마의 모습이 어린 아이들의 상상력과 고사리 손을 통해 각양각색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나만의 애마 한 마리를 갖은 듯, 뿌듯한 표정이 참 귀엽네요.


“색다른 체험이라서 재미있었어요. 처음엔 기대를 안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하니까 좋아요.


이번에는 가족대항 콩콩 말 타기 시합이 시작됐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장난감 말을 타고 신나게 달려봅니다.

잘 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몸이 안 따라주기도 하지만 마냥 즐겁기만 한데요.

콩콩 말 타기 대회 두 번째 경기는 아빠들의 대결~

아빠 대표 선수들, 승리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불태우는데요!
  
“열심히 말처럼 달려야죠”

“아주 열심히 아들을 위해서 파이팅 하겠습니다!!”


비록 장난감 말이지만 아빠들 모두 실제 경주마 레이스 못지않게 불꽃 경쟁을 펼칩니다.

박빙의 승부 속에 간발의 차이로 순위가 결정났는데요.


인터뷰> 윤해영 / 서귀포시 신효동

“말 축제에 와서 아들도 말을 타고 저도 콩콩 말을 타고 정말 좋았어요. 너무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장동기 /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잘 모르던 행사도 알게 됐고, 헌마공신 김만일의 일대기를 알 수 있는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제주의 푸른 초원에서 뛰어 노는 제주마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서귀포시 의귀 말 축제!

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의 말과 사람!

그리고 제주만의 특별한 목축문화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는데요.

제주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서귀포시 가을 대표축제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헌마공신'의 고향, 서귀포 의귀리 말 축제!

· 이미지 : main.jpg (214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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