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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83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06-25 11:01:01      ·조회수 : 2,493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 戰’ 시민 거리응원 -


세계인의 축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지난 14일, 한 달여간의 대장정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이 속한 F조 조별리그 1차전인 스웨덴과의 경기가 지난 18일 열렸는데요.

서귀포시가 시민들의 거리응원을 위해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을 개방했습니다.

경기시작 한 시간 전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열띤 응원이 펼쳐졌는데요.

3천여명의 함성이 개최국 러시아까지 닿을 듯 힘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인터뷰> 박진만 / 응원단장

“제주도민들이 다 같이 화합해서 힘찬 응원을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크게 외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팅!!”


응원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뜨거워졌는데요.

후반전에서 스웨덴이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경기가 마무리되자 시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문지영 / 서귀포시 중문동

“2002 월드컵 때 만큼의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큰 바램이고요. 성적보다는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 잘 하길 빕니다.”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FC 선수들의 깜짝 인사와 50개의 사인공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축제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오랜만에 거리응원을 가진 시민들은 월드컵 분위기에 취하는 시간이 됐는데요.

서귀포시민들을 비롯해 전 국민의 응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팀이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합니다.

 

  - 서귀포시, 중국 상하이시 충밍구와 우호도시 체결 -


서귀포시와 중국 상하이시 충밍구가 최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리쩡 충밍구청장을 비롯한 충밍구 대표단은 서귀포시와의 우호도시 체결을 위해 지난 20일 서귀포시를 방문했는데요.

이상순 서귀포시장과 리쩡 충밍구청장은 이날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우호도시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와 충밍구는 앞으로 경제, 무역,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는데요.

정기적인 연락 기구를 개설해 두 도시의 협력사업과 공동사업에 대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리쩡 / 중국 상하이시 충밍구청장

“서귀포시와 충밍구가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우의를 다져서 함께 더욱 아름다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충밍구 대표단은 조인식에 이어 1박2일 동안 치유의 숲과 상효원 등 서귀포시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봤습니다.

특히 쓰레기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동홍동 재활용 도움센터를 방문했는데요.

쓰레기 배출 시스템을 직접 보고 들은 충밍구 대표단은 서귀포시의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꽁웨이 / 상하이시 충밍구 판공실 주임

“와서 보니까 서귀포의 쓰레기 분리배출 시스템이 잘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충밍구에서도 분리배출을 시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서 많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상하이 북쪽에 위치한 충밍구는 인구 69만명, 면적 1천4백여 제곱미터의 중국 최대의 모래섬인데요.

2002년에 람사르습지로 지정됐으며, 상하이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푸른 생태환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두 도시 모두 섬이라는 점과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귀포시와 충밍구가 앞으로 어떤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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