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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서귀포 3분 관광영화제 은상 <우리들의 천국, 서귀포>

· 작성자 : 서귀포관리자      ·작성일 : 2018-12-05 19:48:05      ·조회수 : 1,196     


해당 영상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관광진흥과 원유정(won5844@korea.kr) / 전화 : 064-760-2653

 

 

 

서귀포 3분 관광영화제 은상 <우리들의 천국, 서귀포> (연출: 우호원)

 

(‘우리’ 내레이션) 

저는 ‘우리’라고 합니다. 우리 아빠가 지어준 멋진 이름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와 핵 삼겹살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걸음마를 배우고, 기저귀를 떼고 말을 하고 응가를 혼자 하고

자전거를 혼자 탈줄 알게 된 제 인생 8년을 서귀포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예쁜 꽃방 할머니와 귀여운 강아지 코미가 있는

이중섭 거리에 놀러 오는게 좋습니다.

옛날 이중섭 삼촌처럼 바닷가에 가서 소라도 잡고 게도 잡는 걸 좋아합니다.

서귀포가 뭔지는 잘 몰라도

저는 서귀포가 참 좋습니다.

 

(관광극장)

우리 : 아빠, 저기가 서귀포야?

아빠 : 응~ 맞아~! ‘우리’는 어떤 서귀포가 좋아?

 

 

우리 : 그냥 서귀포

아빠 : 그냥 서귀포?

우리 : 따개비있다. 조개도 있고, 좋아

아빠 : 또!

우리 : 바다가 좋아

아빠 : 바다가? 그리고?

우리 : 곤충이 좋아

아빠 : 곤충이? 또!

우리 : 그리고 마을이 좋아

아빠 : 말?

우리 : 마을!

아빠 : 마을? 마을이 뭐가 좋아요?

우리 : 마을이? 너무 좋아

아빠 : 너무 좋아~~?

우리 : 오늘부터 김치찌개가 좋아. 오늘 점심에 김치찌개 나왔어.

아빠 : 오~~ 돼지고기는요?

우리 : 너무 싫어. 갈비가 좋아

 

(아빠 내레이션)

아이는 서귀포를 닮았습니다,

매일 매일 매력이 넘쳐납니다.

하늘도 닮고 바다도 닮고

길도 닮고 땅도 닮았습니다.

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서귀포에서

우리다운 우리로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2018 서귀포 3분 관광영화제 은상 <우리들의 천국, 서귀포>

· 이미지 : thumbnail.png (2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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