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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넷째주 주간뉴스

· 작성자 : 서귀포      ·작성일 : 2007-05-22 10:39:07      ·조회수 :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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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드컵경기장 지진붕괴 대응훈련

전국 3백7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0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제주월드컵경기장
지진붕괴 대응훈련이 지난 15일에 열렸습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최근 들어 지구촌 곳곳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지진을 대비해 사전에 철저한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처리와
위기대응관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제주방어사령부와 서귀포교육청, 서귀포소방서, 서귀포경찰서 등 18개 기관·단체 5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소방차량 9대와 포크레인을 비롯한 중장비 6대 등
총 2백70여점의 장비와 구조견 두 마리가 동원돼
화재진압과 매몰자 인명구조 및 구급활동 등을 벌였습니다.

 

 

 

 

세계청소년월드컵 참가팀 구장 실사

오는 8월에 열리는 2007 세계청소년월드컵대회 참가국 관계자들이 서귀포를 방문해 훈련시설 등에 대한 실사를 벌였습니다.

지난 17일 열린 조추첨 결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브라질과 잉글랜드, 나이지리아, 북한 등
모두 10개 팀이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 본선진출국들이
경기가 열리게 될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주변 연습구장과 숙박시설 등을 둘러보기 위해 서귀포를 방문했습니다.

- 인터뷰(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 월드컵조직위원회나 FIFA에서 서귀포를 실사한 경우는 많았지만, 직접 경기를 갖는 나라에서 시설들을 둘러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적의 훈련여건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서귀포가 앞선 점을 내세워 훈련캠프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게 될 세계청소년월드컵대회는 제주와 서울, 울산, 수원 등 8개 도시에서 치러지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조별 예선 7경기와 16강전 1경기,
8강전 1경기 등 총 9개의 경기가 열리게 됩니다.

 

제8회 수산일품 보목 자리돔 큰잔치

제8회 수산일품 보목 자리돔 큰잔치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보목포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보목청년회 및 자생단체가 주관하고
보목자리돔큰잔치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어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과 어업현장 체험을 연계해
차별화된 전통 수산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치러집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나무를 이용해 테우모형을 만들어보는 전통테우교실과 맨손으로 자리돔 잡기, 미니자전거경주,
자리젓 담그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리돔가요제와 청소년페스티벌 등이 다채롭게 열립니다.

또한 자리돔 시식회와 어탁체험, 천연비누만들기 등
상설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서귀포시 2007년도 산림자원조성사업 추진

서귀포시 면적의 50.7%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생태·환경적으로 그리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림자원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남원읍 신례리를 비롯한 21ha에 달하는 면적에
해송과 매실, 재래감, 왕벚 등 1만1천본의 나무를 식재했습니다.

그리고 조림지와 주요 입목지 6백26ha에 대해
친환경적인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인데, 특히 올해는
숲 가꾸기 작업 시 발생하는 부산물을 전량 수집해
산림재해의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지역 산림의 수원함양과 대기정화,
휴양 등의 기능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그 액수가 3천9백30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세납부고지서, 전자우편제도 이용

서귀포시가 예산절감을 위해 다음달부터 전자우편제도를
이용해 각종 지방세납부고지서를 발부합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세무과에서 각종 고지서 등을
제작, 출력, 봉합해 읍면동에 배부하면, 읍면동에서 재분류해 우체국을 통해 고지서가 송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우체국과 전자우편제도를 협약 체결해
다음달부터 우체국에서 고지서 제작과 출력, 봉합, 발송,
배달까지 일괄처리 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 제도가 시행되면 원가절감으로 연간 2천1백만원 이상의 예산이 절감되는 것은 물론 인력과 시간절약으로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M 관련 공무원특별교육 실시

서귀포시가 최근 경쟁력이 악화된 농·수·축산물의
대안으로 모색되고 있는 유용미생물군, 즉 EM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달 2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농·수·축산 담당공무원을 포함한 2백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업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이론과 현장실습을 겸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EM환경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폐기물 재활용과 악취 제거 등 환경분야와
친환경농산물 생산 등 1차산업분야 업무와 연계한
활용방안을 강구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교육을 이수한 공무원을 중심으로
EM의 원리와 생활환경운동을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 읍·면지역 주요도로변 가로등 시설로 주민불편 해소
서귀포시는 주민들의 야간보행 불편을 덜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지역 정류소와 횡단보도 등
1백60곳에 가로등을 시설했습니다.
또한 동지역에 대해서도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학교주변 등에 밝은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가로등 1백35곳을 시설하고 있습니다.

◎ 4·3희생자 유해발굴 관련제보 및 유가족을 찾습니다.
사단법인 제주4·3연구소에서 희생자 유해발굴과 관련한 제보 및 유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4·3사건 당시 학살·암매장 현장을 목격하셨거나 위치를 아시는 분, 그리고 4·3사건 당시 제주도내에서 희생된 행방불명 희생자의 유가족 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달까지 제주4·3연구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대상 : 4·3사건 당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행방불명 희생자의 유가족 및 관련 제보자
 ▶ 접수기간 및 방법
   - 1차 : 2007. 4. 1 ~ 6. 30   - 2차 : 추후 공지 예정
   - (사)제주4·3연구소 방문 및 전화 접수(☎ 724-4382)


◎ 제2회 감귤꽃 향기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제2회 감귤꽃 향기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지난 19일 남원읍 남원2리에서 열렸습니다.
감귤꽃 향기가 가득한 과수원 돌담길 산책을 시작으로 한
이번 행사는 음악회와 흑돼지 바비큐 와인파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테마가 있는
남원2리만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영농 폐비닐 수거 100% 정착 목표!
서귀포시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고 있는 폐비닐을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폐비닐 수집 장려금을 지급하고 수거 전용마대를 농가에 공급해 해마다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영농 폐비닐이 100% 수거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 계도 활동할 방침입니다.

◎ 대정읍, 개인별 친절목표제 실시
서귀포시 대정읍이 ‘나의 친절이 곧 우리의 친절’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개인별 친절목표제를 실시해 감동을 주는 민본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직원 각자의 아이디어에 의해 목표를 설정해 개인별 목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직원마다 서약서를 작성해 민원실 입구에 비치함으로서 친절목표제 성실이행을 다짐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행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이미지 : week_news070507.jpg (19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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