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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96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3-27 09:26:00      ·조회수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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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성황’-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국내외 걷기 마니아 등 8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세계인과 함께 걷는 제주의 봄 길’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번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는 러시아와 몽골, 대만, 이탈리아, 루마니아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참가했는데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 리그 참여국인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다롄시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쩡취엔쓔 / 중국 대련시 걷기협회장

“서귀포시는 정말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여덟 번째로 서귀포시를  방문하고 있는데요. 걷기는 양 시의 많은 걷기 애호가들을 연결함으로서 더 멀리 걷게 하는 교량의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유채꽃국제걷기대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서귀포시의 활기찬 활력이 전 세계인에게 전해져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대회 첫날인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는데요.

특히 유채꽃걷기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채꽃 샐러드 꽃 빵 커팅식이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김 욱 / 서울 강남구
“(유채꽃이 들어간) 샌드위치는 처음 먹어보는데, 온 몸이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신나는 율동으로 준비운동을 마친 참가자들은 완보를 목표로 파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출발선을 통과했습니다.

올해 유채꽃걷기대회는 5킬로미터와 10, 20킬로미터 코스가 이틀 동안 진행됐는데요.

참가자들은 길을 걷다가 유채꽃이 보이면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사진을 찍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이혜영, 박아영, 박성엽 / 충남 아산시

“아이는 힘들어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운동 삼아,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같이 걸으니까 너무 좋습니다.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유채꽃만큼이나 우리 아내와 딸이 예뻐 보였어요.”


아름다운 서귀포의 경관과 노란 유채꽃이 함께 한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화창한 봄 날씨만큼 참가자들의 마음도 환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96회

· 이미지 : main.jpg (576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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