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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90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11-14 13:07:59      ·조회수 : 1,028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헤드라인 서귀포뉴스 - 390회 >

 

1. 시민들의 다양한 정책제안을 들어보는‘2018 시민 정책제안 공유 한마당’ 행사가 최근 열렸습니다.


2.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든 ‘2018 시민 정책제안 공유 한마당’>


‘서귀포시 정책, 고찌 만들어보게 마씸’을 부제로 열린 2018 서귀포시 정책 제안 공유 한마당 행사가 많은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지난 9일 서귀포시청 별관에서 진행된 정책 제안 한마당 행사에는 시민과 공무원 등 5백여명이 참석했는데요.

기존의 정책제안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과 행정이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인터뷰> 현창훈 / 서귀포시 기획예산과장

“지금까지는 시민들의 의견을 온라인 창구 등을 통해서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시민 정책제안 공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날 정책제안 발표대회에서는 모두 11건이 발표됐는데요.

문화의 길 조성과 치매안심센터 활성화 방안, 쓰레기 감량화 대책 제안 등 시민 정책제안 6건과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운동본부, 마을 만들기 포럼 등 5건의 부서 정책제안이 발표 됐습니다.

평가 결과 개인부문과 부서부문 모두 쓰레기 처리 관련 정책이 최우수에 선정돼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책분야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현봉식 / 시민 정책 제안자 / 서귀포시 동홍동

“현재는 쓰레기가 만들어진 다음에 치우는 쪽으로만 정책이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면 오히려 사회적 비용도 줄이고, 환경적인 장점이 많이 있는데, 현재 정책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설정이 돼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제안을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양근혁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클린하우스팀장

“시민 제안자의 정책을 수렴하고 앞으로 심도 있게 더 검토한 다음에 시 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책제안 발표대회 심사는 시민들로 구성된 50명의 청중평가단이 실시했는데요.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서귀포시 정책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의 참여로 꼼꼼한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강혜윰 / 시민 정책 평가단 / 서귀포시 성산읍

“정책이 정말 효과적인지, 서귀포시에 적합한지, 정말 실현할 수 있는지와 친환경정책인지 그런 점을 생각하면서 평가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3분 관광영화제 입상작 상영과 나무액자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등을 비롯해 마술쇼, 홍조밴드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에 발표된 정책들에 대해 관련부서와 검토를 거친 후 앞으로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시정정책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계 속의 제주감귤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세계를 보는 제주, 미래를 여는 감귤’을 주제로 한 올해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 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 째를 맞은 감귤박람회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국제박람회로 열렸는데요.

국제박람회인 만큼 25개국 1백7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습니다.

지난 7일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멤버 서현을 비롯해 도민과 관광객 등 1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감귤로 퍼져나가는 한반도의 미래 평화 컨셉을 선보인 개막식에서는 감귤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와 감귤 드론 퍼포먼스 등이 진행돼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는데요.

감귤산업전시관과 국제·비지니스관, 우수감귤관, 감귤역사관 등에서는 국내외 감귤 품종과 가공제품, 감귤 관련 전시가 진행돼 감귤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줬습니다.


인터뷰> 정화언 / 제주시 삼양동

“감귤에 대해서 재배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박람회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감귤연날리기와 온주리타투, 감귤염색체험 등 감귤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즐겼는데요.

특히 감귤따기 체험은 직접 감귤을 수확하고 맛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최은주 / 서울 잠실

“처음 귤을 따봤는데요. 마트에서 사먹는 게 아니라 훨씬 싱싱한 걸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조금 더 단 느낌? 왠지 제가 따서 그런 건지 더 달고 상큼한 것 같아요.”


이 밖에도 농업인의 날 행사와 대한민국 스타팜 대회 등의 연계행사와 함께 우수감귤품평회와 감귤 조형물대전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국제 감귤박람회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 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감귤 수확철을 맞아 제주감귤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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