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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95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3-12 16:17:32      ·조회수 : 870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미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나무 나누어주기’-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서귀포시가 나무심기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봄이 가장 빨리 찾아온다는 서귀포시,

어느 때보다도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8일 서귀포시에서는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는데요.

남원읍 수망리 민악일원에서 진행된 올해 나무심기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산림조합, 임업관련 종사자 등 1백8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최고의 힐링수목으로 각광받는 편백나무 3백본을 정성스레 심었습니다.


인터뷰> 강민수 / 서귀포산림조합 예래 재선충방재단

“오늘은 산림욕에 가장 좋다는 고급수종인 편백나무를 심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에 좋은 수종을 많이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서귀포시청 제2청사와 5개 읍·면사무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렸는데요.

주말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나무를 받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강은경 / 서귀포시 하효동

“그냥 넘어갈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거 같아서 놀랐습니다. 좋은 행사인거 같아서 매년 참여하고 싶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날 매실나무와 칼슘나무, 황칠나무 등 시민들이 원하는 수종 위주로 13종 1만2천여본을 준비했는데요.
 
선착순으로 한 사람당 두 그루씩 나무를 나눠줬습니다.


인터뷰> 강정아 / 서귀포시 효돈동

“매실나무하고 배롱나무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겠고 미세먼지도 많고 하니까, 아무래도 깨끗한 자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서귀포시는 또한 봄철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캠페인도 이날 함께 진행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0억원을 들여 91ha에 나무를 식재할 계획입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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