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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의 여름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06-19 17:12:12      ·조회수 :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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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현장! 서귀포시 - 48회>


  - 서귀포의 여름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제주 서귀포에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서귀포만의 특별한 문화 예술 공연이 있는데요.

지금 그 특별한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이중섭 문화 거리,

이곳에 오래된 극장 하나가 있습니다.

이 특별한 극장은 서귀포의 과거와 현재의시공간을 잇는 기억의 공간으로,원도심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인데요.


서귀포관광극장은 1963년 개관한 서귀포지역 최초의 극장입니다.

2013년 리모델링 거쳐 예술극장으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주말마다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정 사무국장 / 서귀포시 지역주민협의회

“서귀포시민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의 공간이었던 곳을 지역민들의 문화의 향유나 관광객들의 문화 향유, 제주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이런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는데, 4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주 주말 클래식에서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한 해 극장에선

107회의 공연이 펼쳐졌고요.

12,0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했습니다.


서귀포의 명소로 자리 잡은 이곳에서 특별한 공연이 시작됐는데요.

국악 연희단 하나아트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제주 국악 연희단 하나아트는 한국의 전통 타악과 제주의 전통 악기인 연물과 소리, 기악으로 구성된 작품들을 선보였는데요.

가장 한국적이고 제주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윤보미 / 대전광역시

“들어오자마자 이곳을 촬영했거든요. 자연과 너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이 공연이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인터뷰> 이성희 / 제주국악 연희단 하나아트

“저희들도 너무 신명나는 시간이었고, 많은 분들도 오셔서 응원해줘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제주 서귀포시 새연교 다리입니다.

제주 전통 배인 테우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서귀포항과 새 섬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다리인데요.
 

서귀포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함께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새연교 콘서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새연교 특설 야외무대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데요.


레인 보우 기타 동아리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집니다.

새연교 콘서트는 한 여름 밤, 음악과 함께 더위도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새연교는 서귀포의 야경 명소답게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해지는데요.

아름다운 조명에 바다와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이성남 / 레인보우 기타 동아리

“새연교에서 여러 번 공연을 해봤는데,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인터뷰> 김세란 / 게인보우 기타 동아리

“새연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인데요. 많은 분들 앞에서 저희가 공연을 하는 것도 영광이지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새연교가 더 좋은 것 같아요.”


2018 새연교 콘서트에는 음악뿐만 아니라, 관객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제주 서귀포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해줄 다양한 무대가 열립니다.

8월에는 무대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다리 입구부터 벤치까지 길거리 음악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도 진행될 예정인데요.


인터뷰> 양애숙 / 서귀포시 동홍동

“서귀포에는 공연이 많지 않거든요. 이곳 새연교 콘서트는 매주 토요일마다 한다고 하니까 서귀포에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너무 흥겹다보니까 박수치면서 하마터면 춤까지 출 뻔 했어요.”


일반적인 공연장이 아니라,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그리고 역사와 추억이 깃든 오래된 극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데요.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공연이 있어 제주 서귀포시의 여름은 더욱 즐겁습니다.

 

서귀포의 여름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이미지 : main.jpg (176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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