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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7-08-22 13:52:12      ·조회수 :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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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서귀포시 - 43회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


젊은 청년들이 특별한 서귀포 관광을 위해 뭉쳤습니다.

열정적으로 토론하고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는데요.

구슬땀을 흘렸던 그 특별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7월 25일 서귀포시의 한 호텔입니다.

5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관광포럼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도 내외 청년 19명이 참가했는데요.

서귀포시 청년 관광포럼은 지난 12일 오리엔테이션 및 전체 토론미팅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집중 운영되었습니다.


인터뷰> 허동근 / 참가자

“제주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 제주와 서귀포를 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차유림 / 참가자

“다른 나라에서 느꼈던 점을 서귀포시 시책에 적용도 하고 다른 관광객 편의를 누리게 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서귀포시 청년 관광포럼에서는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협력을 촉진하고 아이디어 발굴에 도움을 주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지도하에 개별 분임토의, 현장방문 등 다양한 팀 활동이 이루어졌는데요.

이렇게 팀별로 발굴된 과제는 추후 서귀포시 시책에 반영 될 예정입니다.


“초점을 잡아서 생각을 하지 말고 모든 의견들을 다 주세요.이게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어떤 것도 괜찮으니 (얘기를) 해주세요.“

 

“워킹 홀리데이 개념이 일을 하면서 그 나라를 즐기는 개념이잖아요.”


열띤 토론을 통해 과제의 주제를 정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모아보는데요.


인터뷰> 양수임 / 참가자

“제가 생각했을 때 제주도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도 일자리가 없는 사람도 많고 제주도가 아무래도 관광 도시인만큼 관광 쪽으로 일자리의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는데, 저분들은 계속 몸통 얘기만 해서 제가 어떤 피드백을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뷰> 하정이 / 참가자

“패스권이니까 일일사용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고, 박물관과 관광지를 같이 연계해서 패스권의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고, 이건 서귀포가 너무 좁으니까 제주 전 지역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에요.


이번 서귀포시 청년 관광포럼에는 12명이 힘을 합쳐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을 결성, 실제로 워킹홀리데이 캠프를 운영하는 팀도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박진석 / 참가자(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

“작년 12월 경부터 이곳에 들어와서 지금은 제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즐기는 청춘남녀들이 상당히 많이 있고 제주도가 워킹홀리데이의 성지, 제주 한 달 살기 성지로써 지금 그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과제 역시 워킹홀리데이인 만큼, 실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해보고 있는데요.


인터뷰> 장기오 / 대만

“한국어 배우니까 재미있어요.”

 

인터뷰> 최수인 / 참가자(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

“국어 공부도 가르쳐 주고 워킹홀리데이에 참석한 분들이 한국어를 배워서 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제주를 알릴 수 있도록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최근 텃밭을 가꾸며 공동생산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러한 실전 경험들이 완성도 있는 과제를 준비하는데 탄탄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준영 / 참가자(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

“워킹홀리데이 참여자들이 되게 신선하다는 말들을 많이 해요. 일단 농사를 짓지 않는 도시에서 왔으니까요.”


지난 8월 11일 한 달여 동안 운영됐던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의 과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과제는 서귀포시 시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그 만큼 참가자들의 표정에도 긴장감이 가득한데요.


인터뷰 > 이성빈 / 참가자

“아직 많이 미약할 수도 있지만 과제 발표들이 정책에 반영이 돼서 진행이 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발로 뛰며 준비했던 과제의 결과물들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했습니다.


“외국인 ~ 청년문화를 중심으로 한...”

 

“40만원 정도는 들이면 ‘동아시아 일대의 여행이 가능하다’는 결과들이 있어서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대중교통의 활성화와 패스권의 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수상작이 선정됐는데요.

야시장 조성을 통한 서귀포 야간 관광 활성화를 기획한 팀이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김서현 / 참가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했는데요. 뭔가 청년들이 직접 낸 의견을 가지고 시책에 반영이 된다면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정윤창 / 서귀포시 관관진흥과장

“오늘 첫 출발을 한 서귀포 청년 관광포럼이 이제 첫 걸음을 디뎠지만, 앞으로 이런 청년들이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게 되면 서귀포의 미래가 더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청년 관광포럼을 통해 참신하고 실행 가능성 높은 서귀포만의 관광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었는데요.

앞으로 서귀포 관광기반 조성에 경쟁력 있는 시책으로 적극 반영되길 기대해 봅니다.

 

· 이미지 : main.jpg (312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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