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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 맞은 방어 맛 보세요~ '제16회 최남단방어축제'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6-11-25 17:14:37      ·조회수 : 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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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서귀포시 - 38회

 

<제철 맞은 방어 맛 보세요~ '제16회 최남단방어축제'>

 

차가운 바람과 함께 겨울철 입맛 돋우는 방어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제철 맞은 싱싱한 방어도 맛보고, 즐길 거리 볼거리 풍성한 최남단모슬포방어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의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최남단모슬포방어축제는 매년 11월 열리며, 해마다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지는데요.


그중에서도 방어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방어 맨손으로 잡기!


물속을 쏜살같이 헤엄치는 방어를 잡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방어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


잡은 방어는 가져갈 수 있으니 눈에 불을 켜고 방어를 쫒습니다.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방어를 맨 손으로 잡는 쾌감은 직접 해봐야 느낄 수 있겠죠.

 
참여하다보면 어느덧 겨울철 추위도 싹 잊습니다.


인터뷰> 하동우 / 한림읍 수원리

“방어축제가 이렇게 큰 줄 몰랐고, 와서 먹어보니까 싱싱하고 담백하고 정말 좋은 축제인 것 같습니다.”


물살이 빠르고 거칠기로 유명한 마라도 앞바다.


늦가을과 겨울철까지 마라도 인근 바다에서 잡은 방어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기후변화로 방어가 조류를 따라 동해까지 북상하면서 최근에는 방어 어획량이 줄었지만, 올해도 제주 해역은 방어 어장을 형성하며 어민들이 분주한 손길로 방어를 끌어올립니다.


인터뷰> 이기용 / 서귀포시 대정읍

“수온이 1∼2도 높다보니까 방어들이 안 들어오는 것 같아요.”


싱싱한 방어 맛을 보기 위해 축제장을 꽉 메운 사람들.


팔딱거리는 커다란 방어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축제장에서 열리는 어시장 경매현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방어를 구입할 수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저절로 멈춰섭니다.


경매에 참여하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몸길이 최대 110cm까지 자라는 대방어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노려볼만 합니다.


인터뷰> 정재훈 / 제주시 노형동

“일단 빨리 먹어야겠다, 맛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이런 좋은 행사를 매년 참가하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길게 늘어서 있는 이 줄의 비밀은?


고소하고 쫄깃한 맛을 자랑하는 방어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사람들은 신이 납니다.

 
도톰하게 썰어내는 싱싱한 횟감에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절로 넘어가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어,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그 맛!


매년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불러 모으게 하는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니들이 방어맛을 알아?"

"다 맛있어요."

"첫날 와서 방어 큰 거 사 먹었고, 오늘 또 왔어요."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알짜배기 생선 방어. 


DHA 함량이 풍부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토코페롤 성분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영양만점 인기 만점인데요.


이색 방어버거도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네요."


바다로 배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방어를 낚을 수 있는 가두리 방어낚시 체험은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입니다.


"가두리낚시 체험이라고 해서 어린아이들이 바다에서 많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배를 타고 나가서 방어를 잡을 기회를 놓치신 분들, 뱃멀미에 차마 배를 타고나기 힘든 분들,

 
하지만 방어낚시를 꼭 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안심하고 가두리 방아낚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낚은 방어는 바로 회를 떠서 먹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팔딱팔딱 힘 좋은 방어가 낚싯줄에 매달려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며 제주의 바다를 온 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해주 / 충청남도 천안시

“(방어낚시를) 처음 해 봤는데 재밌고 좋고요. 나가서 회로 먹을 거예요. 너무 신나요.”


인터뷰>  김윤경 / 제주시 연동

“임신했을 때 배타고 한번 낚시해봤고, 애기 낳고서는 처음 온 거거든요. 너무 너무 재밌고 다른 친구들도 한번 같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제주의 대표 축제를 넘어 명실 공히 대한민국 제일의 해양문화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2016 최남단모슬포 방어축제!


청정바다의 싱싱함과 겨울바다의 낭만, 모슬포 사람들의 진솔한 삶이 묻어 있는 모슬포 방어축제가 이 겨울을 더욱 행복하게 합니다.

 

· 이미지 : main.jpg (53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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