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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68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7-04-06 16:40:13      ·조회수 : 4,003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헤드라인 서귀포뉴스 - 368회 >


1. FIFA U-20 월드컵을 테스트하기 위한 아디다스 4개국 초청대회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2. 새봄을 알리는 노란 유채꽃의 향연이 표선면 가시리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우승’>

 

5월 20일부터 열리는 FIFA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의 이벤트 매치인 아디다스 4개국 초청대회가 최근 열렸는데요.


마지막 경기가 열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비록 이날 경기에서는 에콰도르에 0대 2으로 패했지만, 골득실과 다득점, 승자승을 따진 끝에 1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U-20 월드컵 기간 동안 제주지역에서는 우리 대표팀의 경기가 없어서 아쉬웠던 마음을 이번 경기를 통해 달랬는데요.


그 만큼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목진원 / 경기도 파주시

“비록 한국팀의 경기가 제주에서 열리지는 않지만 홍보가 잘 됐는지 다른 지역에 비해 호응은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고민석 / 제주유나이티드 U-12

“(대표팀이) U-20 월드컵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5월 20일부터 국내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A조에 속해 있는데요.


죽음의 조에 속해 있는 만큼 축구팬들의 각오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목진원 / 경기도 파주시

“선수와 서포터즈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너, 나, 우리’ 언제나 그대들과 함께하고요. U-20대표 선수들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입니다.”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월드컵 기간 동안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모두 7개의 경기가 열리는데요.


5월 21일에는 포르투갈과 잠비아, 이란과 코스타리카의 경기가 열리고, 24일에는 잠비아와 이란, 포르투갈과 코스타리카, 26일에는 독일과 바누아투, 아르헨티나와 기니의 예선전이 열립니다.


그리고 31일에는 A, B, F 조 3위 중의 한 팀과 C조 1위의 16강전 경기가 열리는데요.


특히 26일에 열리는 예선전은 한국팀이 속해 있는 A조의 경기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아디다스컵 경기를 통해 대회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앞으로도 U-20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봄을 잇는 마을, 가시리’ 유채꽃 축제>


표선면 가시리 일원에 펼쳐진 드넓은 유채꽃 밭에서 제35회 제주유채꽃 축제가 열렸는데요.


예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꽃 피는 시기가 늦어졌지만, 축제장에는 노란 유채꽃과 함께 봄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봄을 잇는 마을, 가시리’를 주제로 4월 1일부터 시작된 올해 제주유채꽃축제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축제장소인 유채꽃프라자에서 조랑말체험공원으로 축제장으로 옮겼습니다.


유채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올해 제주유채꽃축제에서는 무대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유채꽃을 담은 방향제와 유채꽃 화관 만들기가 봄바람과 함께 여심을 자극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연화 / 서울 동대문구

“지금 유채꽃 화관을 만들고 있는데, 유채꽃 밭에 가서 화관을 쓰고 예쁘게 사진 찍으려고요.”


특히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녹산로 일대는 해마다 이맘때면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펴서 장관을 연출하는데요.


축제기간에는 가장 아름다운 구간 1.5km에 대해 차량을 통제하기 때문에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봄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재용 / 서귀포시 남원읍

“유채꽃 보러 엄마, 아빠 따라서 왔는데요. 유채꽃이 너무너무 예쁜 것 같아요.”


4월 9일까지 계속되는 제35회 제주유채꽃축제.

봄바람과 봄꽃 가득한 축제장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 : main.jpg (322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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