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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67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7-03-23 14:11:38      ·조회수 : 3,857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제19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성황’>

 

‘세계인과 함께 걷는 제주의 봄길’을 주제로 제19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지난 주말 열렸습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다롄시가 함께 하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하나로 3개국, 세 도시의 민과 관이 함께하는 걷기축젠데요.


이번 대회에는 일본 구루메시와 아오모리현, 대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에서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모리 노조무 /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부시장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에는 구루메시에서도 12년째 계속 참가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도시 서귀포에서 이번에 걸을 수 있게 되서 기쁘고 무척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남양주시와 순천시, 천안시, 금산군 등 모두 6천3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개막행사에서는 19회를 맞아 준비한 19미터 길이의 대형 유채꽃 샐러드 빵 나눔 행사와 해군제주기지군악대의 축하공연,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무대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습니다.


그리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출발한 걷기대회는 5km와 10, 20km 코스가 이틀 동안 진행됐는데요.


참가자들은 노란 유채꽃 길을 걸으며 서귀포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백선혜 / 서귀포시 서홍동

“아무것도 없던 땅 속에서 겨울에 이런 꽃들이 준비하고 있었다고 서로 그런 이야기하고 싶어서 왔고요. 또 유채꽃이 전국에 있긴 하지만, 제주도의 어떤 상징 같기도 해서 노란 유채꽃 보니까 기분까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번 대회 기간에는 코스 위에서 즐기는 버스킹 공연과 제주자치경찰기마대의 포토타임, 유채꽃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내년에는 좀 더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이미지 : main.jpg (512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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