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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66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7-03-07 11:50:41      ·조회수 : 3,457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헤드라인 서귀포뉴스 - 366회 >


1. 봄을 맞아 올해 서귀포시에서 첫 나무심기 행사가 서귀포시에서 열렸습니다.


2. 올해 서귀포시 농·수·축·임업인 대학이 합동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미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최남단 도시 서귀포시에서 지난 3일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상효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각급 자생단체, 자원봉사센터, 임업종사자 등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약리작용에 효과가 크다는 황칠나무 2백본과 빨간열매가 아름다운 제주향토수종인 먼나무 1백본을 식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허전했던 이곳이 곧 푸르름으로 뒤덮일 수 있다는 생각에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다해 나무를 심었습니다.


인터뷰> 현안숙 / 서귀포시 동홍동

“물론 우리 지역이 정말 공기도 좋고 살기 좋은 곳이지만, 나무 심는 계절을 맞아서 이런 공터를 활용해 나무를 심게 돼서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한 그루라도 같이 심기 위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상효천은 교량과 하천 폭이 좁아서 침수 피해가 있던 곳으로 최근 하천정비를 마쳤는데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7 서귀포시 농·수·축·임업인 대학 개강>


1차산업 종사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 경영인 육성을 위한 올해 서귀포시 농·수·축·임업인 대학이 최근 합동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농·수·축·임업인 대학에는 농업인 57명, 수산인 53명, 축산인 40명, 임업인 52명 등 모두 2백2명이 수강신청을 했는데요.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잃지 않은 수강생들은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인터뷰> 한두현 / 서귀포시 동홍동

“좀 더 나이 들기 전에 하나라도 배워두는 게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남 / 가파어촌계장

“각자가 서로의 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는 등 해녀들이 스스로 몰랐던 점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생과 관계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 개강식에서는 ‘영상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학사경과보고와 입학허가선언, 학장인사, 대학별 기념 사진촬영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앞으로 8개월간 진행되는 올해 농·수·축·임업인 대학에서는 산업별 전문가 교육과 FTA 대응 교육 등의 전문교육과 교양과정, 그리고 도내외 우수농가 현장학습 등 총 70시간의 체계적인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이미지 : main.jpg (550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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