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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65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7-01-02 11:23:41      ·조회수 : 4,197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 본격 시행>


서귀포지역 1인당 하루 쓰레기 발생량은 2.04kg.

전국 평균인 0.94kg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불명예스럽게도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10년 후에는 하루 쓰레기 배출량이 6백58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을 배출 단계에서부터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올해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이 바로 그것입니다.


요일별 배출은 정해진 요일에 정해진 품목만을 배출하는 시스템인데요.


월요일엔 플라스틱류, 화요일엔 종이류, 수요일 캔·고철류, 목요일 스티로폼과 비닐류, 금요일 플라스틱류, 토요일 불연성쓰레기와 병류, 그리고 일요일에는 스티로폼류를 각각 배출해야 합니다.


특히 지금까지는 24시간 쓰레기 배출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오후 3시부터 새벽 4시까지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상헌 / 서귀포시청 생활환경과장

“지금까지는 언제든지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어서 항상 클린하우스가 넘치는 현상이 벌어지고, 그로 인해서 도시미관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일별 배출이 시행되면 낮 시간에는 깨끗한 서귀포시의 모습이 유지될 수 있을 겁니다.”


재활용쓰레기 외에 불에 타는 일반쓰레기나 음식물쓰레기는 매일 배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약 재활용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는 요일을 놓쳤다면 천지동 공영주차장 내에 설치된 준광역클린하우스에서 요일에 관계없이 배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요일별 배출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공무원을 비롯해 자생단체와 청결지킴이를 활용해 요일별 배출 조기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영미 / 천지동 부녀회장

“이렇게 버리면 지저분하고 환경도 오염되고 하니까 다음부터는 배출 요일에 맞게 분리해서 오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순열 / 서귀포시 천지동

“집에서 따로 분리해 놔야 하니까 불편하죠. 그런데 해보니까 할 만하고, 앞으로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건데 열심히 해야죠.”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이번 달은 우선 집중계도기간으로 운영되는데요.


이 기간 중에 잘못 가져온 재활용 쓰레기는 홍보 후에 배출 가능하도록 예외조치 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쓰레기 요일별 배출이 본격 실시되는 7월 1일부터는 정해진 요일에 정해진 품목을 배출하지 않으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인터뷰> 이상헌 / 서귀포시청 생활환경과장

“정해진 요일에 정해진 품목을 배출하다 보면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겠지만 청정제주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주시고, 힘들더라도 가정 등에서 요일별 배출을 실천해 주십시오.”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요일별 배출제.

요일에 맞게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만이 아니라 시행 목적에 맞게 배출단계에서부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지와 동참이 필요합니다.

 

· 이미지 : main.jpg (296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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