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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64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6-11-15 15:08:56      ·조회수 : 4,563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제주의 미래, 세계 속의 명품 감귤>


‘제주의 미래, 세계 속의 명품 감귤’을 주제로 한 2016 제주감귤박람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렸는데요.


11만여명의 관람객이 이 기간 동안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면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따뜻한 날씨 속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습니다.


인터뷰> 오윤성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귤 좋아하는데요. 평소처럼 사먹는 것 보다 직접 따서 먹으니까 훨씬 더 맛있어요.”


이번 감귤박람회에는 18개 업체, 2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고, 국내 1백여개의 유관기관과 업체가 참여해서 30여건의 수출상담과 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특히 감귤산업전시관에는 농기계와 농자재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한 농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현규철 / 박람회 참가 업체 잭원

“생소한 기계들, 신제품 등에 대해 농민들도 오셔서 새로운 정보도 얻어 가시고, 필요한 기계들도 박람회를 통해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양재신 / 제주시 도평동

“여태까지 몰랐던 정보, 외국에는 있었지만 국내에는 없었던 농기계들, 그 전에는 엔진을 살리면서 나무를 자르려고 하면 무게도 많이 나가고, 진동 때문에 어깨도 흔들리고 했는데, 그런 거 없이 배터리로 움직이니까 나도 모르게 끌려서 사게 되네요.”


전시관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요.


관람객들을 위한 무대공연과 감귤경매, 플리마켓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감귤 구워먹기, 감귤 탑 쌓기, 감귤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2016 제주감귤박람회.

수확철을 맞아 감귤이 국민과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이미지 : main.jpg (360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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