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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62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6-09-13 13:31:56      ·조회수 : 4,579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헤드라인 서귀포뉴스 - 362회 >

 

1. 이중섭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창작 오페레타 ‘이중섭’이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2. 배우고 나누고 스스로 참여하는 2016 서귀포시 주민자치 평생학습 박람회가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열렸습니다.
 


<이중섭탄생 100주년기념 창작오페레타 ‘이중섭’ 공연>


한국인이 사랑한 천재화가 이중섭.

올해가 이중섭 화가가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핸데요.


이중섭과 인연이 깊은 서귀포시가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4년 선포식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영화와 세미나, 예술제, 연극, 특별전 등 화가 이중섭의 예술 삶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요.


지난 9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그 동안 진행해 온 기념사업들을 되돌아보고, 이중섭 화가의 아내 이남덕 여사의 감사영상 등과 함께 한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인터뷰> 홍명표 / 이중섭탄생100주년기념사업공동추진위원장

“국민화가 이중섭선생의 탄생 100주년은 의미가 많습니다. 이중섭 선생께서는 돌아가셨지만, 그 영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저는 부족하지만 위원장을 맡으면서 굉장히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계기를 통해서 제주도의 문화예술이 향상되고 숭고한 그 뜻을 영원히 기려서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중섭 화가의 혼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념식 후에는 서귀포시가 그 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인 최초의 창작 오페레타 ‘이중섭’이 관객들의 기대 속에 막이 올랐는데요.


가족과 함께했던 행복한 서귀포시절과 가족을 향한 사랑을 담아낸 오페레타 ‘이중섭’은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수상자인 유희문 연출가가 연출을 맡고, 대본과 작곡에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영애씨와 현석주씨가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세 배우가 마사코역과 중섭의 두 아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는데요.


이 밖에도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국내 유명 성악가들이 주요 배역을 맡고, 제주도립서귀포예술단과 서귀포소년소녀합창단, 무대·의상 스탭 등 1백50여명이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습니다.


인터뷰> 쓰지모토 다카유키 / 이중섭화백 유족대리인

“이중섭화가의 이야기가 창작 오페레타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무대에 올려지는 게 정말 기대가 됐습니다. 유족들 또한 이에 대해 특히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미술과 음악의 콜라보를 통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창작 오페레타 ‘이중섭’


이 작품은 100주년 기념사업으로만 그치지 않고, 서귀포시의 대표 창작물로서 앞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 교류도시 공연도 추진할 계획인데요.


이를 계기로 가족과 그림에 대한 화가 이중섭의 사랑과 열정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로까지 전달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6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가 주관한 2016 서귀포시 주민자치 평생학습박람회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배우고 나누고 스스로 참여하는 주민자치와 평생학습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서귀포지역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기관 등이 참여했는데요.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한 주민자치 사례발표회를 비롯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동아리 발표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월드컵경기장 광장에 들어선 30여개 부스에는 체험을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였는데요.


에코백 만들기와 기름떡 만들기, 냄비받침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송형주 / 제주시 외도동

“만드는 과정도 재밌고, 또 내가 직접 만들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건데 가져갈 수도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무대에서는 평생학습 청소년 동아리팀의 발표회가 열렸는데요.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혹은 미래의 꿈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해 온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강지은 / 예래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저희가 춤을 다 좋아해요. 그래서 언니들이 추천을 하게 돼서 동아리활동을 하게 됐어요. 친구들이랑 협동심도 기를 수 있고,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청소년들 못지않게 끼와 열정으로 가득한 어른들의 무대도 이어졌는데요.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짬을 내서 연습한 난타와 댄스, 민요 등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인터뷰> 강애순 / 중앙동 민요동아리

“해마다 5월이 되면 각 동별로 경로잔치를 하는데, 우리 동에는 그런 문화동아리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배워서 우리가 공연하자는 그 바람으로 전직 중앙동 부녀회원들로 민요동아리를 구성해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활동해오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건 서로 배우고 나누자는 취지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서귀포시 주민자치 평생학습 박람회.


개인의 발전은 물론 보다 나은 지역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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