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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60회

· 작성자 : 강윤정      ·작성일 : 2016-08-03 15:23:30      ·조회수 : 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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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서귀포뉴스 - 360회


<2016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이 올해로 열 번째를 맞았는데요.

올해는 4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1일 동홍생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KT제주고객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제주지역 대표 선발전과 자체대회인 제10회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 대회가 함께 진행됐는데요.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하면서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최미경 / 표선면 성읍리

“게임이 나쁘다는 인식도 있지만,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교육용 게임도 많더라고요. 꼭 교육을 위한 목적보다는 아이가 어떤 쪽을 좋아할지 아직 모르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강창유 / 대정읍 상모리

“(장기)게임을 함으로서 뇌도 발달되고, 나 자신도 젊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게임을 계속 하도록 권장하고 싶습니다.”


이날 경기는 2개 분야 7개 종목이 토너먼트로 치러졌는데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지역예선 종목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와 카트라이더, 하스스톤, 자체대회로는 스타크래프트2와 피파온라인3, 한게임장기 실버부, 카트라이더 초등부 종목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지역예선입상자는 8월 1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제주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들의 참가가 가장 많았는데요.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팀을 이뤄 참가한 학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인터뷰> 허도윤 / 서귀포고등학교 3학년

“작년에도 이 대회에 참가했었는데, 그 때도 연습하면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이번 대회도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게 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종목별 토너먼트 외에도 지역 IT기업들이 참여한 3D VR 체험과 스마트코딩 교육, 향토캐릭터게임, 제주신화 카툰북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한 서귀포 e스포츠 한마당.

부정적으로만 인식돼 오던 게임문화가 이 대회를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 이미지 : main.jpg (525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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