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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55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6-02-23 14:04:55      ·조회수 : 4,589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헤드라인 서귀포뉴스 - 355회 >


1. 최남단 도시 서귀포시에서 올해 전국 최초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2. 서귀포시가 도내 처음으로 지적조사에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합니다.


3. 아시아 유소년 꿈나무들이 펼치는 농구잔치가 서귀포시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최초 나무심기 행사 개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지난 15일 서귀포시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 색달동 산록도로변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신원섭 산림청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각급 자생단체와 시민 등 7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는데요.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집단 피해지에 대한 생태복원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신원섭 / 산림청장

“대체수종인 황칠나무를 여기에 심음으로서 소나무재선충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는다는 데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이날 나무심기에서는 약리작용에 효과가 크다는 향토수종인 황칠나무 천 본을 식재했는데요.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은 재선충병 고사목을 베어내 황폐해진 숲을 푸르게 복원하기 위해 저마다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인터뷰> 현금영 /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장

“서귀포시 전 시민들이 나무 한 그루씩 심어서 울창한 숲 속에서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서귀포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가정식수용 묘목도 제공했는데요.

 

황칠나무와 초피나무, 블루베리 등 1인당 두 그루 씩 모두 천8백여 그루를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나무심기행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올 한해도 15억원을 들여 10만여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입니다.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활용한 지적조사>

 

서귀포시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월라봉지구에 대한 지적조사에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지적조사는 상효동과 신효동 일대 9백90필지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데요.

 

제주 최초로 지적조사사업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철순 / 서귀포시 종합민원실장

“지적재조사 사업은 사업지구 내에 토지 필지별 측량은 물론이고, 토지이용상황이라 던지 돌담경계 구축현황을 상세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으로 가서 일일이 조사하고 파악하면서 많은 시일이 소요되는 등 불편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최신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을 활용함으로서 측량성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업기간 단축과 담당공무원의 업무불편사항도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항공촬영은 국방부의 항공사진 촬영 허가를 받은 후 절차에 따라 진행하게 되는데요.

 

지적측량 성과에 항공사진을 더해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함으로서 보다 정확한 지적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박운학 / 한국국토정보공사 서귀포지사 팀장

“무인비행장치 UAV를 활용하면 기존의 영상자료보다 최신자료를 확보할 수 있고, 특히 광범위하고 장애물이 많은 지역이나 위험지역의 영상도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영상들을 활용하면 지적재조사 업무의 효율성은 물론이고, 토지소유자의 이해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최신 영상자료를 지적조사에 활용함으로서 정확성은 물론 현장조사 없이도 일필지 현황조사가 가능해져서 사업기간도 단축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월라봉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적조사가 이뤄지는 모든 사업지구에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1회 제주 세계로 아시아 유소년 농구페스티벌>

 

아시아 4개국을 초청한 제1회 아시아 유소년 농구페스티벌이 서귀포시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서귀포 88올림픽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농구협회가 주관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는데요.

 

일본과 중국, 필리핀, 대만 등 4개국 4팀과 국내 4팀 등 총 8팀이 참가했습니다.

 

전지훈련 비수기를 활용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아시아 국가 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귀포시가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원방식 / 서귀포시농구협의회장

“서귀포시가 다른 종목에 비해서 농구가 침체된 편입니다. 그래서 서귀포시를 홍보도 할 겸 아시아권의 농구인들과의 교류를 하고자 제1회 아시아 유소년 농구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3일 간 계속된 경기에서 선수들은 비록 언어 다르지만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국외 8개 팀, 국내 8개 팀을 초청하는 등 아시아 유소년 농구페스티벌을 내실 있는 대회로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 이미지 : main.jpg (759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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