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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353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5-04-16 15:22:03      ·조회수 : 5,757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헤드라인 서귀포뉴스 – 353회>

1. 봄의 길목 가파도에서 청보리축제가 한창입니다.

 

2. 대중문화영역의 차세대 주자가 되기를 꿈꾸는 도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중문화 캠프가 다음 달 열립니다.


<제7회 가파도 청보리축제, 5월 10일까지>

 

섬 속의 섬 가파도.

푸른 청보리로 뒤덮인 가파도에서 축제가 한창입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가파도 청보리축제가 지난 11일 시작됐는데요.

축제가 시작되는 첫 날 이른 시간임에도 가파도를 찾는 사람들로 가파도 상동항이 북적입니다.

60만여 제곱미터의 드넓은 청보리밭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가파도 섬의 역사와 자연, 독특한 생업문화를 연계해 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이 살아 숨쉬는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혜선 / 충남 공주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가파도에서 청보리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보고서 이 푸르른 보리밭이 너무 예뻐서 걷고 싶어서 오게 됐어요.”

인터뷰) 황선미 / 경기도 의정부
“고등학교 동창들끼리 모여서 여행을 왔는데, 마침 청보리축제도 있다고 하고, 파란 바다와 초록빛의 청보리를 보니까, 마음이 힐링 되고 좋네요.”

 

11일 시작된 가파도 청보리축제는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여간 계속될 예정인데요.

축제기간 동안 가파도에서는 청보리밭걷기를 비롯해 커플자전거대회와 보말 빨리 까기 대회, 소라잡기체험, 미숫가루 속 보물찾기 등 가파도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가파도 마을회와 청년회, 어촌계 등 섬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다 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진명환 /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장
“보리밭을 거닐면서 사색에도 잠기고, 또 잃어버린 옛 추억을 찾기 위해 고즈넉하게 휘파람도 불면서 편안하게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축제 초기에 초록빛을 띠던 청보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황금색으로 물들면서 확 달라지는 섬 풍경도 느낄 수 있습니다.

봄의 길목 가파도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제5회 제주 청소년 대중문화 캠프, 5월 개최>

 

대중문화영역의 차세대 주자가 되기를 꿈꾸는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미래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제주청소년 대중문화 캠프가 다음 달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청소년 대중문화 캠프는 대중문화 영역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제주출신들의 모임, 제주엔터테인먼트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열리고 있는데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중문화 영역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주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될 올해 대중문화 캠프는 연출과 실용음악, 연기, 뮤지컬 등 영역별로 실기위주 레슨과 특강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캠프 마지막 날에는 작품발표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력을 평가받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달 24일까지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끼와 열정이 가득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이미지 : main.jpg (274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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