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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답례품 하나만 바꿔도 환경을 살리고 우리동네 부자된다 !!!

· 작성자 : 공보과      ·작성일 : 2007-02-23 14:08:24      ·조회수 : 618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07. 2. 23 여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lean(청결)·True(신뢰)·Friendly(친절)서귀포 만들기』뉴우먼 운동 출범식을 가졌다.

서귀포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2007년도 중점추진 사업으로 뉴우먼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그동안 워크숍과 여성지도자 연수 등을 통하여 경조사 문화를 개선하여 지역경제 살리기, 쓰레기 분리수거 정착과 자원화 운동, 신뢰 문화 조성하기, 친절 운동 전개하기를 주요 실천 과제로 정하고 실천결의문을 채택하여 시, 읍·면별로 본격적인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우리 생활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을 여성단체 회원 들이 출연하여 단막극으로 보여줌으로써 뉴우먼 운동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단막극 주제는 뉴우먼 운동의 주요 추진 과제 중 경조사 답례품 개선에 관한 내용으로 동창 아버지 상가집에 동창생 대표로 가게 된 여성이 겹부조와 친구들을 대신하여 부조를 하게 되는데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 답례품을 대신 받고 오자니 너무 무겁고 본인의 우아한 차림과는 어울리지 않아 잔뜩 화가 나 답례품 문화 개선 필요성을 제주 사투리로 구사하여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면서 참가자들에게 답례품 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단막극 공연으로 자리를 같이 한 모든 여성들은 이구동성으로 답례품 문화는 개선되어야 한다며 우리가 가정용 세제를 주로 답례품으로 사용하다 보니 가정에 세제가 많이 쌓이게 되어 세탁을 할 때나 설거지를 할 때 필요 이상의 세제를 쓰게 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어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건의하고 있는 소액상품권의 발행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문현순 회장은 “서귀포 뉴우먼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하고,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마을 여성단체 중심 순회 간담회 및 홍보와 각 지역 노인회, 리장협의회, 주민자치 위원회 등 지역 단체와의 수시 간담회를 실시해 나가고 3월부터 주요 실천과제에 맞는 1단체 1특화 사업을 추진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첨부 #1 : 서귀포여성 뉴제주운동1.jpg (604 KBytes)

· 첨부 #2 : 서귀포여성 뉴제주운동2.jpg (661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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