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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솔동산에서 매주 토요일 버스킹으로 만나요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20-08-05 13:14:36      ·조회수 : 46     


❏ 서귀포시는 8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3개월간 매주 토요일 솔동산 문화의 거리에서 ‘찾아가는 솔동산 - 헬로우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솔동산 버스킹 공연은 코로나19로 지난 6개월간 실내 공연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겐 모처럼 공연 관람의 기회를, 공연에 설 수 없었던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가에는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 공연은 총 1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마련되며 8월 한 달은 무더위로 인해 오후 6시 30분부터, 9월부터 11월까지는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 문화도시 서귀포를 대표하는 지역 가수들과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하여 서귀포만의 특색있는 버스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8월 8일 ‘7080 신기영’, ‘싱어송라이터 아미’의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3개월간의 여정을 떠난다. 또 월별로 캐리커쳐 그리기, 핀뱃지 만들기, 제주어 캘리그라피 등 특색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무료 체험토록 할 예정이다.

❏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다양한 소규모 형태의 문화예술 공연을 조금씩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비대면 문화가 일상이 된 뉴노멀 문화 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문화도시다운 예술행사의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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