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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코로나 19 장기화에 대관 시설사용료 반값으로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20-04-09 11:18:39      ·조회수 : 23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고통을 겪는 문화예술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대관 시설 사용료를 반값(50%)으로 감면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귀포예술의전당 설치운영 조례(제7조)에 따르면 오전 ․ 오후 ․ 야간 시간대별 대극장 기준 공연장 사용금액은 13만 원~24만 원이다. 여기에 주말과 공휴일 공연은 20% 가산된다.

❍ 토요일 저녁 6시에 공연을 한다고 가정하면 무대조명과 음향 등 부대시설을 제외한 대극장 1일 기본 사용료는 28만 8천원이다.

❍ 예술의전당은 최근 경제난을 호소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시설사용료를 50%까지 감면해줄 방침으로 연말까지는 14만4천원의 사용료(부대시설 제외)로 주말 저녁 대극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또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침체된 문화예술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공연 관람료도 기존 책정된 금액에서 일괄 5천원씩 낮춘다고 밝혔다.

❍ 현재 예술의전당 관람료(2015년 공고)는 공연예산을 기준으로 ▲1억원 초과는 2만 5천원(2층 2만원) ▲5천만원~1억원까지는 2만원(2층 1만 5천원) ▲3천만원~5천만원은 1만 5천원(2층 1만원)이다.

❍ 예술의전당은 이 금액을 ▲1억원 초과는 2만원(2층 1만 5천원) ▲5천만원~1억원까지는 1만 5천원(2층 1만원) ▲3천만원~5천만원은 1만원(2층 5천원)으로 관람료를 각각 5천원씩 낮출 예정이다. 기간은 올해까지이며 내년(2021년)에는 감면했던 금액을 원 상태로 되돌린다.

 

❏ 이외에도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대관 신청자가 공연장 사용허가를 받은 후 공연예정일 1개월 이내에 대관을 취소하거나 공연 일정을 2회 이상 변경한 경우, 1년 범위에서 대관허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시설대관 운영규정(제7조 제1항 제10호)을 완화하여 하반기 대관신청을 받았다.

❍ 이 규정의 완화로 기간이 임박하여 공연을 취소했거나 일정을 연기했던 개인 또는 예술단체도 대관허가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신청 가능하게 되었다.

 

❏ 한편 예술의전당은 지난 2월부터 예정된 기획공연(5건)과 대관공연(23건)을 모두 취소하거나 하반기로 연기한 상태다.

❍ 대관 사용료와 관람료 인하는 코로나19가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어 공연을 재개하는 시점에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 예술의전당 관계자는“코로나19 사태로 공연예술인들의 고민이 깊다”면서“시설사용료 등 감면 혜택이 경제적 타격으로 고통 받는 모두에게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 첨부 #1 : 서귀포 예술의전당.jpg (1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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