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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공경으로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 앞장_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12-31 16:10:48      ·조회수 : 422     


"생명나눔 공경으로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 앞장"

-무한봉사자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올 한해 복지분야서 다양한 사업 전개

 

무한봉사자 부녀회로 불리고 있는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현금영)가 생명나눔 공경으로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 자생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는 올 한해동안 '생명·평화·공경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목표로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 운동, 공경문화운동, 지구촌 공동체 운동을 중점과제로 설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각 분야의 자세한 봉사 내용을 살펴보면,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 23일 생명살림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총 3회에 걸쳐 중고물품, 리폼가구 등 생활용품 장터운영 등 환경나눔 장터 운영 및 일회용품 안쓰기(결혼식 피로연장, 마트, 지역행사장 등) 계도 활동을 전개해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는데 앞장섰다. 또 남원읍 소재 지귀도 등 무인도 및 소하천(움브리천) 등 총6회 해양, 하천 쓰레기 100여t 수거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안입는 의류 모으기 운동을 수시로 전개해 총8만㎏ 가량의 의류를, 폐비닐 등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을 연중 실시해 957t을 수거하기도 했다.

 공경문화 운동으로는 지역의 홀몸 어르신 200여분 대상 홀몸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개최했으며, 사랑의 장수기원 옷(수의) 전달 사업은 읍면동별 19명의 어려운 어르신에게 장수기원 옷 전달과 식사를 제공했다. 특히, 장수기원 옷 전달사업은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으로 숨은 자원 모으기 수익금 등을 활용해 사업을 실시했다.

 평화나눔 사업으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제주문화 이해를 향상하기 위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천연염색 체험과 어려운 가구 읍면동별 각4가구, 총68가구에 대하여 매월 밑밭찬 지원사업과 지난 12월 실시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은 총400가구에 대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가 실시하고 있는 김장나누기 사업은 200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김장 1만5000포기를 어려운 이웃 6000여 가구에 전달해 오고 있다.

 한편 12월 16일 서귀포시새마을회는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17개 읍면동 부녀회장 및 부녀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서귀포시 부녀새마을운동 종합평가'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날 평가대회는 사업평가 우수 읍면동 시상, 유공자 표창, 올 한해 사업추진 영상을 시청하며 화합을 다지고 한해를 훈훈하게 마무리 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올 한해 동안 읍·면·동 지역별 운영, 환경정화, 클린하우스 운영 등 읍면동 부녀회 종합평가 결과로 최우수 부녀회로 '표선면 부녀회'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에는 남원읍 부녀회, 서홍동 부녀회, 송산동 부녀회, 성산읍 부녀회, 중문동 부녀회가 뽑혔다. 또한 3R(절약, 재활용, 재사용) 자원모으기 평가에서도 1위에 '표선면 부녀회'가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2위에 남원읍 부녀회, 3위에 성산읍 부녀회가 선정됐다. 이와함께 나머지 14개 읍면동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읍면동별 활동이 우수한 부녀회원 26명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는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도지사=김 연(대정읍), 김영애(남원읍), 고미경(정방동), 강인삼(천지동), 김영숙(동홍동), 김미량(중문동).

 ▷도의장=김정선(남원읍), 김혜경(안덕면), 강인숙(표선면), 양혜경(대륜동), 좌미정(대천동).

 ▷시장=강추향(성산읍), 김순아(송산동), 강천옥(중앙동), 박혜리(효돈동), 김미정(영천동), 허순후(서홍동), 오은영(예래동).

 ▷서귀포시새마을회장=이영미(대정읍), 김미령(남원읍), 서성순(표선읍), 허혜경(대륜동).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장=현복자(성산읍), 오경자(안덕면), 오방례(동홍동), 노지영(예래동).

 새마을부녀회는 내년에도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 조직역량강화 등 4개 분야에 25개 사업을 추진하며 보다 살맛나는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봉사활동에 전념해 나갈 계획이다.

 현금영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원 개개인의 희생이 우리 지역에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의 에너지로 넘쳐 난다"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2020년도에도 부녀회가 더욱 힘을 모아 인정이 넘치고 살맛나는 서귀포시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글-한라일보 이태윤 기자

사진제공-서귀포시 공보실

· 첨부 #1 : _GPC6961.jpg (767 KBytes)

· 첨부 #2 : _GPC6957.jpg (889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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