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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하는 따사모 눈길.. 따사모 강승효 회장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3-30 14:54:26      ·조회수 : 892     


이웃사랑 실천하는 따사모 눈길

-취약가구 찾아 도시락, 이·미용 봉사 등 실시

-강승효 회장 20년간 봉사 이어오며 지 역 모범

서귀포시 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활동 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인 따사모(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봉사단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오면서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이 되고있다.

이와함께 7년째 따사모 봉사단의 회장을 맡고있는 강승효씨는 20여년 동안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강승효씨가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20여년 전인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택시운전기사를 하던 강씨는 휴대폰이 상용화되기 이전에 송신기 수신기 등을 이용해 서로 무전할 수 있는 아마추어 무선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그는 직업이외에 무선사를 활용할 방안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로 안내 봉사활동을 한 것이 처음 발을 들이게 된 계기다.

특히 그는 2004년에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하면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에 대해 고민을 하다 택시운전사의 직업을 활용해 지역내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집까지 바래다 주는 택시 봉사를 실시하면서 지역을 위한 본격적인 봉사에 발을 들이게 됐다.

강씨는 2005년 4월 창단된 따사모의 창단 회원이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7년째 회장직을 맡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을 줄인 '따사모'자원봉사단은 창단 이래 서귀포시 동부 남원·성산·표선 3개 읍·면지역의 소외계층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생활과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순수 자원봉사단체다.

자원봉사는 ▷급식도우미 ▷밑반찬배달 ▷가사도우미 ▷차량봉사 ▷목욕도우미 ▷이·미용 봉사 ▷소독방역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이뤄지면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실현,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고 있다.

더불어 2006년부터 2년간은 가평 꽃동네, 2008년부터는 '한센인들의 아픔이 서려있는 섬 '소록도에서 국립소록도병원과 섬내 7개 마을을 돌아다니며 도배, 장판교체 등 집수리 봉사, 방역·소독 봉사, 이·미용 봉사, 병동 식사 수발 등을 하면서 한센인들과 어르신들을 만나 행복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따사모는 보건복지부장관표창, 국립소록도 병원장감사패 수상, 제19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최우수상 수상, 아산상 수상,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표장, 제주사회봉사대상 수상, 국무총리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4회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 강씨는 서귀포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주1회 고성리 사거리에서 교통질서 캠페인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성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뢰 위원으로 월 2회 지역내 취약지역 방범 순찰에도 나서고 있으며, 더불어 서귀포자원봉사센터 '모다드렁 팍팍 봉사단'에 속해 연4~5회 환경정화 활동, 취약가구 이사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제2기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현재 팀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내 복지자원 발굴 및 지역특성 맞춤형 복지특화사업 전개, 취약가구 전수조사 동행, 위문품 배부 등 성산읍 지역에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참여하고 있다.

강승효 회장은 "혼자서는 목욕을 할수 없는 어르신에게 머리를 감겨주고,때를 밀어주는 목욕봉사로 정을 나누고있다"면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한라일보 이태윤기자

· 첨부 #1 : 따사모 강승효회장.JPG (1 MBytes)

· 첨부 #2 : 따사모 강승효회장 (2).JPG (1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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