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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신문> 칠십리축제 전야제 … '축제성공·무병장수' 기원 남극노인성제 봉행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0-08 10:46:23      ·조회수 : 1,574     

칠십리축제 전야제 … '축제성공·무병장수' 기원 남극노인성제 봉행

 

서귀포칠십리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모두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남극노인성제가 축제가 열리기 하루 전인 26일 오후 자구리공원에 마련된 축제 주무대에서 열렸다. 

 

생생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이자 서귀포칠십리축제 전야 행사로 마련된 남극노인성제는 (사)탐라문화유산보존회(이사장 윤봉택)가 주관했다.

 

이날 남극노인성제는 정의향교에서 맡아 집전했다. 삼헌관은 강창익 대한노인회 서귀포시회장이 초헌관을 맡고, 이경용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원장이 아헌관, 양광순 서귀포칠십리축제조직위원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례에 이어 한국다도협회 예당지부의 집전으로 헌화·헌다 의례로 남극노인성제는 마무리됐다.

 

남극노인성제에 이어 2부 행사로 무병장수와 천하태평을 기원하는 길트기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태평가(제주 아리랑), 태평무(영주십일홍) 공연을 한국국악협회 서귀포지부 회원들이 무대에서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다온무용단원 16명이 펼치는 천하태평무가 분위기를 이어받았다.

 

마무리는 ‘별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부르는 우리 노래’ 순서로 한국음악협회 서귀포지부 회원들이 뮤지컬, 오페라 삽입곡 등을 이날 남극노인성제에 참석한 방문객들과 함께 했다.

 

한편, 서귀포칠십리축제는 이날 전야행사에 이어 27일 오후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자구리공원에서 펼쳐진다.

 

 

<서귀포신문 양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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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시민기자 foo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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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유채꽃잔치 참여행사 일환으로 서귀포시(표선면)가 주최하고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은)와 표선면연합청년회(회장 송영철)가 주관한 가시리 유채꽃행사가 4월 12일 표선면 가시리 정석항공관 일대에서 관광객과 도민 1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정석항공로 유채꽃과 함께“를 테마로 양일간 열린 이번 유채꽃잔치는 첫날인 12일 오전 10시 정석항공관 일원 주 행사장 입구에서 출발하여 장장 6㎞ 구간에 펼쳐진 유채꽃과 벚꽃 길을 따라 열린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첫날 유채꽃 가족 연날리기,  어르신 장작 윷놀이, 정의골 소리패 공연, 참가자 장기자랑 등 각종 체험, 참여 프로그램 및 공연이 이어졌다.

유채꽃길 걷기대회구간인 정석항공로는 건설교통부가 주관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공모에서 2006, 2007년 연속 2년간 우수작으로 선정된 곳으로서 유채꽃과 함께 벚나무 가로수가 만개되어 노란 유채꽃과 함께 묘한 조화를 이뤄 3,000여명의 걷기대회 참가자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묘미와 향기로운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그리고, 4. 13일에는 영주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사슴이 오름 트래킹이 열렸으며 페이스 페인팅/타투 참여행사, 유채꽃 가족 연날리기, 유채꽃 노래자랑 등이이어졌다.

특히, 이번 가시리 유채꽃 행사에서는 유채꽃씨 나눠주기, 유채꽃 즉석사진 촬영 등 유채꽃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참여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문화단체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가시리 마을회를 비롯한 청년회와 부녀회에서 운영한 향토음식점에서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정성스레 푸짐하고도 저렴하게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았다.

표선면과 가시리에서는 봄의 전령사인 유채꽃과 벚꽃을 소재로 하여 다른 그 어느 곳보다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주민들의 힘으로 유채꽃 잔치를 마련하여 연례행사로 치러 나감으로써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갈 것을 검토 중에 있다<제주의소리>

<오영훈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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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한국의 아름다운 길 정석항공로에서 유채꽃 잔치
오는 4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열려
 
2008년 04월 07일 (월) 19:11:09 오영훈 시민기자 fooly@hanmail.net
 

   
 

표선면(면장 강연호)에서는 제26회 유채꽃 잔치 참여행사로 오는 4월 12일과 13일 이틀간 가시리 소재 정석항공로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 정석항공로 유채꽃과 함께』를 테마로 유채꽃 잔치가 열린다.  

서귀포시(표선면)가 주최하고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은)와 표선면연합청년회(회장 송영철)가 주관하여 열리는 유채꽃 행사는 

건설교통부가 주관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공모에서 지난 2006년과 2007년 연속 2년간 우수작으로 선정된 표선면 가시리 정석항공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10~12m 폭으로 장장 9㎞에 이르는 유채꽃길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으로 특히 최근에 유채꽃이 만발하여 제주의 대표적인 봄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이곳 정석항공로에는 유채꽃과 함께 벚나무 가로수가 꽃망울을 터뜨려 노란 유채꽃과 함께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묶어놓고 있다.

첫날인 4월 12일(토)에는 10시부터 5㎞ 구간의 유채꽃길 걷기대회를 비롯하여 13시부터는 유채꽃길 자전거 하이킹이 이어지며 성읍민속마을 정의골 소리패의 공연과 장기자랑 등이 이어진다.

이틀째인 4월 13일(일)에는 10시부터 큰사슴이 오름 트래킹과 함께 풍풀패 공연, 소리패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유채꽃잔치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참가기념품이 지급되며 유채꽃씨를 일정 용기에 담아 1,0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유채꽃 행사기간에는 유채꽃 사진콘테스트도 함께 열려 아름다운 유채꽃의 모습을 담을 기회도 주어지며

표선면 가시리 마을회(이장 안봉수)에서는 청년회와 부녀회, 생활개선회 등이 참여하여 고기국수와 몸국, 돔베고기, 고기구워먹기 등 푸짐한 향토음식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의 미각을 돋워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직접 유채꽃 행사를 준비 한 표선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표선면 연합청년회, 가시리에서는 최근들어 만발한 유채꽃과 벚꽃의 향연에 가족과 함께, 이웃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찾아와서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봄의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오영훈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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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는 ‘유채꽃 잔치’中...노란 물결의 향연
 
 
2008년 03월 30일 (일) 14:03:47 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
 

 

 

 

 
 
▲ 제26회 유채꽃잔치가 열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변에는 온통 노란색 물결이다. 휴일을 맞아 30일 도민과 관광객등 수많은 축제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노란색의 향연에 흠뻑 취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8일 개막한 제26회 제주유채꽃잔치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란 유채꽃의 향연을 만끽하고 있다.

‘세계인과 함께 유채꽃 세상속으로’를 주제로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유채꽃축제는 비날씨 등 고르지 못한 일기 속에서도 많은 축제객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즐겼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 제주 대표뉴스 '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제주의소리
 
   
 
▲ ⓒ제주의소리
 
   
 
▲ ⓒ제주의소리
 
   
 
▲ ⓒ제주의소리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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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유채꽃잔치, 서귀포서 '팡파르'
28일 거리퍼레이드 시작 3일간 축제 돌입...국제컨벤션센터 일원
 
2008년 03월 28일 (금) 23:19:30 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
 

   
 
▲ 제26회 제주유채꽃잔치가 28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막했다. ⓒ제주의소리 DB
 
제26회 제주 유채꽃 잔치가 ‘세계인과 함께 유채꽃 세상속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28일 개막했다.

오는 30일까지 총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치러지는 이번 유채꽃잔치는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중.일.러시아 등 4개국에서 참여하는 ‘유채꽃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제주올레 걷기 행사도 축제기간 중 축제장 일원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외국인.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도 도민.관광객이 참여하는 △환희의 유채꽃 노래자랑 △도내 고교 관악단 등이 참여하는 관악의 향연 및 제주의 소리, 춤, 풍물 공연 △유채꽃을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 △어린이사생대회 △유채꽃전 만들기 △유채기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지역의 농,축,수산물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지역특산품 판매장을 개설해 제주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또한 서귀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1000명분의 밥을 지을 수 있는 대형 가마솥을 가져와 축제장에서 시연을 보이고 철원 오대쌀 홍보와 함께 축제 참가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또한 오는 4월12(토) ~ 13(일) 기간에는 표선면 가시리 정석항공관 일원에서 아름다운 유채꽃길 걷기대회 및 오름트래킹 , 도새기 페스티벌등의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28일 개막행사로 외국 참가자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서귀포시 중앙로 ~ 아케이드상가 ~ 이중섭거리 구간을 도보로 살펴보는 ‘거리퍼레이드’를 펼쳤다.  <사진>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 제주 대표뉴스 '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날 유채꽃잔치 개막행사로 마련된 거리퍼레이드 행사에는 동티모르와 일본 사가현 방문단도 전통의상 복장으로 참가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제주의소리
 
   
 
▲ ⓒ제주의소리
 
   
 
▲ ⓒ제주의소리
 
   
 
▲ 서귀포시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사가현 방문단이 서귀포아케이드상가 분식코너에서 제주사랑상품권으로 어묵 등을 사먹기도 했다. ⓒ제주의소리
 
   
 
▲ 동티모르 방문단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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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체질개선' 이뤄질까
 
2008년 01월 08일 (화) 진기철 기자
 

도내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산 지원을 차별화, 무분별하게 난립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역축제의 체질개선이 이뤄질지 관심이다.

제주도는 제주지역 축제의 정체성 제고와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지역축제 지정공모에 따른 제안서를 접수한다.

제주도와 제주도축제육성위원회는 객관성과 공공성을 담보한 축제 평가 기준을 마련, 평가 결과를 토대로 축제별로 예산 지원을 차등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탐라국입춘굿놀이와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제주왕벚꽃축제, 제주유채꽃잔치, 한라산청정고사리 축제, 제주도새기축제 등 27개 축제로, 제주도로부터 1000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축제다.

이들 축제는 제주도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에 선정되게 되는데 축제 프로그램의 차별성 및 적절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

심의는 이들 27개 축제를 대상으로 유사한 축제 프로그램을 배제해 나름대로 특색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내용이 부실한 축제에 대해서는 예산이 차등 지원된다.

축제 예산 지원 차별화는 유사 축제 및 경쟁력 없는 축제에 대한 자연 도태와 통폐합 유도를 위한 것이어서 축제 구조조정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 축제육성위원회는 지난해 공모축제 제안서 심의를 벌여 4개 축제에 대해 통·폐합을 권고하고 11개 축제는 예산을 조정, 사실상의 지역축제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 예산안에 반영됐다가 일정대로 개최되지 않은 축제는 ▲제3회 서귀포뚜벅이 축제 ▲강정천 올림은어 축제 ▲제2회 성산조개바다 축제 ▲법환 수산일품한치 큰축제 ▲제10회 조배머들축제 등 5개다.

http://www.jeju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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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길 걸으며 느끼는 '제주의 봄정취'
 
2008년 03월 29일 (토) 고기호
 
   
   
 
 
 
 
 
제26회 제주유채꽃잔치가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28일 개막되 사흘간 열린 가운데 둘째날인 29일 10Km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한 관광객 및 도민들이 화사하게 핀 유채꽃길을 걸으며 제주의 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http://www.jeju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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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유채꽃잔치 '개막 축하공연 '
 
2008년 03월 29일 (토) 고기호
 

     
 
 
 
   

 @초대가수 '장윤정'

   

@힙합 그룹 '홀라당'

   

 @멋진 전자악기를 연주하는 그룹 '샴프'

 
 
   

 

   
   

 

 @퍼포먼스 '꽃의 향연'

   
 
   
 
   
 
   
 
   
 
   
 
   

 @퍼포먼스 '꽃의 향연'

 
 
 
 
 
 
 
 
 
 
 
 
제26회 제주유채꽃잔치가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둘째날인 29일 개막 축하공연 에서 초청가수 공연과 타악,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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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오면 발바닥이 행복하다
더 낮은 곳으로, 아름다운 동행은 계속된다
 
2008년 01월 22일 (화) 10:14:18 양김진웅 기자 land413@daum.net
 
▲ 2008년 새해 제주올레를 만나다 4일 일정 코스로 제주올레 걷기 행사가 서귀포 일대에서 열렸다.  ⓒ 양김진웅  

하루는 햇볕이 '쨍'하더니 하루는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희끗희끗한 한라산을 바라보니 제법 눈발도 날리는 듯 하다.

그러나 역시 제주는 바람이 제격이다. 맵찬 바람이 옷깃을 머리까지 '쑥 '올려 세운다. '제주도 날씨는 며느리도 모른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싶을 정도였다. "그래, 제주는 이 맛이야." 

털털털 걷던 모든 이들이 때론 종종 걸음을 치면서도 바다 내음과 오름 위에서 부는 바람의 여운을 느끼는 데 몸을 맡기기 주저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제주 '올레(돌담을 이르는 제주방언)' 걷기, 그리고 코가 씽?할 정도로 바람결에 흩날리는 제주의 향기.

(사)제주올레가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제주올레 걷기 행사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벌써 4개의 코스(구간)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2008년을 여는 첫 행사를 4개의 코스로 나눠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의 올레길에서 열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1코스(9일, 성산읍 시흥리 말미오름∼광치기 해안)을 시작으로  2코스(10일, 서귀포시 보목동 쇠소깍∼외돌개), 3코스(11일, 외돌개∼법환~월평포구), 4코스(12일, 대포포구∼중문해수욕장, 펭귄 수영대회 참관~안덕 대평포구)까지.

맵찬 바람결에 제주 향기가 흩날린다

지난 한주 동안 제주의 날씨는 변화무쌍 그 자체였다. 이번 행사는 하루에 한 코스씩 4일간 이어지는 모두 60㎞에 이른 강행군(?)이었지만 심리적 부담을 갖는 올레객들은 없었다.

시시각각 변하는 천의 얼굴을 한 제주바다와 제주의 나무와 꽃을 만나는 것은 더없는 즐거움이다. 가는 곳곳마다 만나는 먹을거리는 또 어떤가. 발바닥을 간질이는 흙의 촉감과 풀의 속삭임, 시원한 바람은 제주올레에서만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행운이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특권(?)이다.

 

   
 
▲ 아름다운 동행 가수 조덕배씨가 올레지기 서동철씨의 등에 업혀 오름을 오르고 있다. ⓒ 양김진웅
 

예정에 없던 길까지 뽀득뽀득 밟으며 제주올레 4코스를 완주한 이들의 소망은 하나같이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였다.

'제주올레'를 걷기 위해 혼자 내려온 이들이 즉석에서 결성한 솔로클럽,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회원이 무려 3000명이 넘는다는 다음카페 걷기모임 '유유자적' 회원들, 그리고 어린 아이를 챙기고 온 아빠, 딸과 단둘이 동행을 했다는 직장 여성. 모두가 올레객이자 저마다 올레지기이다.

<딸들에게 희망을><수다가 사람 살려>의 저자인 여성학자 오한숙희씨도 딸 장희령양(엄마는 딸을 '장한희령'이라고 부른다)과 제주의 바람을 맘껏 마시고 돌아갔다. 오씨는 발달장애를 가진 둘째 딸 희령이와 날마다 한강 둔치를 6㎞씩 걷는 올레꾼이다.

제주올레에서는 예기치 않은 반가운 손님을 간혹 맞딱뜨리는 행운(?)을 만나기도 한다. 

첫날 올레걷기에선 '꿈에' 가수 조덕배씨가 아름다운 동행을 했다. 예정없이 들려준 '오름 위의 음악회'는 올레꾼의 감성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마치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는 가수 조덕배씨는 "서울에서는 하지 못했던 생각이 제주에 오니 비로소 든다"며 "왜 그렇게 바쁘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에 지난 삶을 되돌아 보게 됐다"고 말했다.

현기증 나는 바쁜 세상에서 한번쯤 '간세다리(제주어로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이란 뜻)'가 되어 걸어봄직한 길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현기증나는 '속도' 세상 한번쯤 '간세다리'가 되어 보게나!

고3 딸 아이와 함께 원없이 길을 걸었다는 직장인 박혜경씨는 "내 몸과 마음의 쉼터,  언제든 이 곳에 가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 제주 올레를 알게 된 기쁨이 너무 크다"며 "이번  여행은 2008년 새해의 축복이고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19일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에  "내일부터 3박4일 제주올레를 걷겠다"고 글을 남긴 전미란씨는 "까미노 덕분에 알게 된 제주올레여서 그런지, 꼭 지금 산티아고로 떠나는 것처럼 마음이 설렌다"며 "1·2·3코스와 마지막날 우도까지 꼭꼭 천천히 밟으면서 가슴에 담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주를 찾았던 한 '간세다리' 시인은 "제주의 올레는 낮은 길"이라며 한 편의 올레시(詩)를 선사했다. '간세다리'가 되어 걷는 이들의 내딛는 걸음 걸음은 '게으름'이 아니라 진정으로 여유를 갖는 '참살이'와 다름 아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는 불교의 옛말이 아니더라도 제주올레 길에서의 만남은 큰 인연이다. 그래서일까? 많은 '간세다리'가 오늘도 '제주올레'를 찾고 또 '제주올레'를 걷는다.  

 

   
 
▲ 제주올레 모두가 걷는 곳이 올레다 ⓒ 양김진웅
 

'제주의 올레는 겸손과 배려의 길이다.

한길(大路, 新作路, 거릿길)에서 최단거리로,
물리력으로 곧게 뚫고 나가는 길이 아닌, 

사행천(蛇行川)처럼 자연을 거슬리지 않고 바위며 고목 등을 돌아들어,
자연지형에 순응, 친화하여 조화를 이루는 길이다.
 
내노라 버젓하게 드러내지 않고,
조금은 숨긴 듯 하면서도 역할은 다하는
올레의 돌담 길은 항상 바람이 자유로이 넘나들고, 

꽃줄기의 윗 꽃이 자태를 들어내 보이게 하고,
걷는 사람에게  위압감을 주지 않는 높이로,
나의 것이 네것이고 네 것이 나의 것 인양
도란 도란 자리하는 초가 사이를 흐르는
다정과 포용의 시내이다. 

굴뚝을 만들지 않는 제주의 초가는
불을 때고 밥을 짓을 때,
청빈한 이웃에 우쭐대어 보이지 않도록
연기를 아궁이에서 사방으로 흩어버리 듯,

이러한 초가와 같이하는
올레도 우뚝 솟아 바람타는 언덕배기가 아닌
낮은 곳으로 소박하게 걸어 나간다.'  

 

   
 
▲ 팽나무 구좌읍 종달리 소금밭에서 만난 팽나무. 항상 올레객들을 반긴다. ⓒ 양김진웅
 

덧붙이는 글 | △ 간세다리 문의=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763-0852.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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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주민자치위 일출제 ‘이상 무’...자구노력 활발
일출제 기간 숙박료 10% 인하. 바자회. 벼룩시장 운영 등 추진
 
2007년 12월 12일 (수) 10:56:12 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
 

세계자연문화유산에 성산일출봉이 등록된 후 첫 일출제를 치르게 된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한영)가 각 분야별 추진위원단 구성 등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12일 성산읍에 따르면 제15회 성산일출제를 준비하고 있는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일출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축제기간동안 음식값과 숙박료 10% 인하 ▷청소년 벼룩시장운영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등 자구노력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는 각 분야별 추진윈원단을 구성해 사전준비와 홍보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산읍주민자치위는 이번 일출제의 성공개최를 통해 성산읍 관광이미지 제고와 바자회 운영수익금을 관내 복지분야 사업예산으로 확보하는 등의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한편 이번 일출제에는 성산읍 자매결연단체인 인천 송도동 주민자치위원들도 초청할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저작권자ⓒ 제주 대표뉴스 '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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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성산일출제 개최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3일간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려
 
2007년 12월 17일 (월)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무자년 새해의 희망을 밝히는 제15회 성산일출제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3일간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개최된다.

‘일출봉에 솟는 해, 왕 방 복받읍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산일출제는 지난해 보다 1일 더 연장한 3일간 개최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일출제이어서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일출제 첫날에는 걸궁패·관악대 등의 거리행렬을 시작으로 송년가요제, 개막식, 세계자연유사 축하 한마당 등이 열리고, 자정에 맞춰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불꽃쇼 등 새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둘째날에는 일출기원제와 금줄커팅·해맞이·잠수굿·일출관악제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셋째날에는 장작 윷놀이대회·실버공연·혼인지 설화극·난타공연 등에 이어 폐막식으로 일출제를 마무리한다.

부대행사로는 해면물질 공연과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새해소망연날리기, 세계문화유산탐방(돌담길 걷기) 등이 마련되며, 성산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지역특산물 한마당 잔치 등이 열릴 예정이다.

성산일출제축제위원회는 “이번 일출제에서는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음식값 10% 덜 받기 운동과 함께 고질적인 숙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 주택의 빈방을 저렴한 가격에 빌려주는 운동 등을 전개해 축제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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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일출봉에서 솟는 해 보며 복 받읍써'

제15회 성산일출제, 3일간 다체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려

 

김영하 기자, yhkim9356@naver.com

등록일: 2007-12-17 오후 15:36:24

 

 
 
▲ 지난해 열린 성산일출제 
ⓒ 이슈제주DB
 
제15회 성산일출제가 오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성산일출제는 한라산과 일출봉 등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 기간을 종전 이틀에서 사흘로 늘려 개최하고 있다.

일출제 첫 날인 31일에는 '송구영신'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거리행렬에 이어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전후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가하는 송년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세계자연유산 축하한마당, 신년메시지 낭독에 이어 자정을 앞두고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이어지는 새해 첫 날 0시 30분부터 '희망의 불꽃'을 주제로 일출기원제가 열리고, 오전 7시37분 예정된 해맞이 일출을 관람한다.

이날 오후에는 각종 민속놀이와 잠수굿, 일출관악제, 청소년 패스티벌 등이 이어지고 다음날인 2일에는 서귀포시 읍.면.동별 풍물패 경연과 함께 성산읍 마을별 윷놀이, 읍.면.동 어르신 장기자랑, 혼인지 설화극, 지역 전통문화예술, 난타 공연 등에 이어 오후 6시 폐막식과 불꽃쇼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중 해녀물질공연과 새해소망기권, 지역특산물 한마당,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 등도 열린다.

자료제공 : 이슈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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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백사장, 고랑 몰라! 봐사 알주!
3일~5일 제12회 표선해변백사대축제 열려
 
2007년 08월 06일 (월) 15:07:44 제주의 소리
 

   
 
 
 
   
 

 
 
제주도내에는 해수욕장이 많다 그 중 유독 해수욕장이라는 이름보다는 '표선백사장'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곳이 있다.

표선백사장(해수욕장)은 썰물때가 되면 엄청난 넓이의 하얀모래사장을 펼쳐보이며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제주말로 "고랑 몰라! 봐사 알주!"라는 말이 있는데 말그대로 말을 들어서는 알수가 없고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야 그 크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표선해수욕장은 밀물시에는 수심 1m 내외의 원형 호수로 변하는 대단히 아름다운 해수욕장이기도 하다.

이렇게 드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표선 해수욕장에서 8월 3일부터 5일까지 표선해변백사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제12회 표선해변백사대축제가 열렸다.  표선해수욕장은 남쪽엔 포구 및 갯바위 낚시터가 있어 싱싱한 회도 즐길 수 있고 여름밤 만조시에는 달빛을 머금어 은은히 빛나는 야경으로 정말 멋있는 곳이다. 특히 8만여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원형 경기장 같은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의 물놀이장으로도 적당하다. 표선해변백사축제는 이런 환상적인 풍경을 품고 있어 축제를 찾은 많은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잊은 채 축제를 즐길수 있었다.

   
 
 
 

제12회 표선해변백사축제에는 첫날 개막식과 특별자치도 출범1주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해변조랑말타기, 백사해변명화감상, 비치사커대회, 해변모래조개잡기, 모래골프대회, 광어맨손잡기, 한여름밤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행사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자료출처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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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7회 예래생태마을 해변축제...자연과 문화가 만나
 
2007년 07월 29일 (일) 15:06:42 김봉현 기자
 

자연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제주 서귀포시 예래생태마을해변축제 28~29일 이틀간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열렸다.

예래생태마을해변축제위원회(위원장 나형구)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시원한 용천수 논짓물과 갯깍 주상절리 절경, 조른모살 해수욕장 등 다양한 마을 명소를 배경으로한 반딧불이 보존지역 논짓물 일원에서 풍성한 축제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찜통같은 무더위를 확 날려보내게 했다.

맨손넙치잡기를 비롯한 마을안녕축원 가장행렬, 웰빙걷기대회, 테우체험, 튜브가족수영대회, 생태환경 그림그리기, 어린이 제주어경연 등 생태마을 다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료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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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5회 쇠소깍 축제...환경도 지키고 축제도 즐기고
 
2007년 07월 29일 (일) 15:13:23 김봉현 기자
 

   
 
 
 
제주 한라산 수악계곡에서 흘러내려온 물과 서귀포 앞바다가 만나는 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 서귀포칠십리 숨은 비경중 한곳인 이곳에서 제5회 환경사랑쇠소깍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28~29일 주말동안 쇠소깍 일원에서 서귀포시 효돈동연합청년회(회장 한정규) 주최로 마련됐다.

쇠소깍 해안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비치발리볼, 황금소라 찾기, 해변씨름대회, 쇠소깍 테우체험, 맨손 고기잡기, 얼음위에서 오래 버티기, 검은모래찜질, 해변가요제 등 참여프로그램들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했다.

특히 환경사랑이란 주제에 맞게 환경사랑 그림그리기대회, 환경천연비누 만들기, 병뚜껑으로 환경사랑 핸드폰고리 만들기 등도 큰 인기를 끌었다.

   
 
 
 
   
 
 
 
   
 
 
 
   
 
 
 
   
 
 
 
   
 
 
 
   
 
 
 
   
 
 
 
   
 
 
 
   
 
▲ 개회식
 
   
 
▲ 길트기
 
   
 
▲ 멍석 윷놀이
 
   
 
▲ 쇠소깍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축제 참가자들
 
   
 
▲ 서각 전시
 
   
 
▲ 어린이 댄스 공연
 
   
 
▲ 조물딱비누만들기(환경천연비누)
 
   
 
▲ 테우 진수식
 
   
 
▲ 토리어리 작품전시
 
   
 
▲ 해변가요제
 

자료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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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 휴가 즐겨요”
마을별로 각종 축제 및 여름특별 체험 이벤트 개최
 
2007년 07월 13일 (금)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귀포지역 마을별로 축제 등 각종 이벤트가 마련된다.

예래생태마을해변축제위원회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제7회 예래생태마을해변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맨손으로 넙치·미꾸라지 잡기, 웰빙체험 걷기대회, 튜브 가족 수영대회, 마차타고 떠나는 해안 문화유적 답사, 어린이 제주어 경연, 해상 배 퍼레이드 등이 마련된다.

또 같은 기간에 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 일대에서는 제5회 환경사랑 쇠소깍검은모래해변축제가 효돈동연합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변가요제, 환경관련 영화상영, 해변씨름대회, 황금소라 잡기, 검은모래찜질, 효돈천 탐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7월14일부터 8월말까지 안덕면 대평리 용왕난드르마을과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잔치마을에서는 여름특별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제주 전통생활문화체험을 하는 어멍아방잔치마을에서는 승마·감물들이기·낭푼비빔밥·잔치정식·구멍낚시 등을, 바다체험이 가능한 용왕난드르마을에서는 테우배낚시·마늘꿀탕만들기·보말수제비 등을 각각 1인 2가지씩 50% 할인된 가격에 체험할 수 있다.

또 이들 마을에서는 숙박이 가능하며, 1인 1일에 한 해 민박 무료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자료 :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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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축제로 무더위 날리세요”
 
2007년 07월 23일 (월) 송경훈 기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오는 주말 서귀포시 일원에서 다양한 여름 축제가 열려 피서객들을 유혹한다.

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에서는 오는 28일 ‘제5회 환경사랑 쇠소깍 검은모래 해변축제’가 열린다. 효돈동연합청년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테우체험과 해변씨름대회 등 피서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같은 날 ‘제7회 예래생태마을 해변축제’가 논짓물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맨손으로 넙치잡기와 마을안녕축원 가장행렬, 테우체험, 튜브 가족 수영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다음달 말까지 안덕면 대평리 용왕난드르마을과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잔치마을에서는 여름특별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어멍아방잔치마을에서는 승마와 감물들이기, 잔치정식, 구멍낚시 등을, 바다체험이 가능한 용왕난드르마을에서는 테우배낚시, 마늘꿀탕만들기등이 열린다.

자료 :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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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익의 축제이야기] 6. 제주축제 탐방 ③ 서귀포칠십리축제-지역 역사와 전설 축제로 승화
1995년 ‘칠십리’ 테마로 첫 개최…올해 13회 맞아
들불축제와 함께 문광부 유망축제 지정 ‘대표축제’
행사장 협소·칠십리문화 종합 테마관 부재 등 과제
 
2007년 07월 11일 (수)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서귀포칠십리축제는 정월대보름들불축제와 더불어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받은 서귀포시축제 중 가장 규모가 큰 제주의 대표축제다.

칠십리축제의 주테마인 ‘칠십리’는 2200여년전 중국 진시황제가 보낸 ‘서복’이라는 사람이 정방폭포를 거쳐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전설에 따라 서귀포라는 지명이 탄생된 이래 조선시대에 와서 정의현 남문부터 표선면 가시리를 지나 남원읍 한남리, 서귀포시 상효동을 거쳐 서귀진성에 이르는 거리가 70리이기 때문에 생겨난 이름이라고 한다. 그러나 근래 들어서는 서귀포시 동쪽 쇠소깍 해안부터 서쪽 색달동 천제연 하류까지의 해안선 길이가 70리이기 때문에 ‘서귀포칠십리’라고 불린다는 설도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1995년 그동안 ‘칠십리’라는 말로 시가 쓰여지고 노래가 불려지면서 서귀포시의 독특한 언어문화로 정착된 칠십리를 테마로 축제를 만들게 된다.

작년에 열두번째를 맞은 칠십리축제는 ‘칠십리 바다와 불로초’를 주제로 9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동안 열려 관광객 4만명을 포함, 모두 15만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 첫날에는 3500명이 참가한 칠십리 대행진을 시작으로 식전 타악기 공연과 특별자치도 출범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어업인 한마당, 시립합창단과 관악단 공연, 도립예술단 공연, 중국기예단 공연, 불로초를 찾아서 떠나는 민속무 공연, 노젓기 대회, 해녀태왁 수영대회, 전국 장기대회 등이 열렸다.

   
 
     
 
셋째날에는 정의골소리패 공연을 시작으로 해순이 섬돌이 선발대회, 청소년 가요제, 실버 한마당, 전국 바다낚시대회, 칠십리 사생대회, 건겅걷기대회 등이 열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서귀포시민 한마당 동아리 공연을 필두로 서귀포민속보존예술단 공연과 탐라민속 재현행사가 열렸고 칠십리 가요제를 끝으로 축제의 막이 내렸다. 이밖에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회 등 서귀포의 모든 문화를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칠십리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라해도 칠십리대행진이다. 이 행진은 작년 7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기존 서귀포시와 남제주군이 서귀포시로 통합, 17개 읍·면·동이 참가해 두시간에 걸쳐 열렸다. 이 행진은 지역주민들이 자기 고향의 전설, 민속·문화 재현 등 특색있는 거리공연을 준비하고 연출함으로써 주민화합과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정의현감과 대정현감 재현행렬이 대행진에 참여, 통합 서귀포시의 위상을 빛내는 행사가 됐다.

이 축제는 바닷가 행사장에서 개최돼 제주 특유의 전통어업을 계승·보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역 어촌계끼리 경연하는 해녀태왁 경기는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동참해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됐는데 타투, 이중섭 그림 판화체험, 빙떡체험, 가훈써주기, 고망낚시 프로그램은 인기가 매우 높았다.

행사를 주관한 서귀포시축제위원회 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예산 3억3800만원이 투입된 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1인당 평균 2만2400원을 소비, 축제 개최에 다른 경제적 효과가 37억3300만원으로 나타나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축제광장이 너무 비좁고 행사장 접근이 쉽지 않을 뿐아니라 서귀포 칠십리문화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테마관 부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한계를 갖고 있다.

올해 축제는 9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동안 천지연광장과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두차례에 걸친 축제 관계자 워크숍과 수차례의 축제 전문가 자문으로 작년과는 다른 차별화된 축제로 기획되고 있다.

축제 기본계획을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 기원과 시민화합의 장으로 하고, 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이야기(Story) 전개형 체험축제로 구성하고, 관광축제로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품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부 축제평가 지적사항을 반영, 주무대를 옛 서귀진성 모습으로 꾸미고 천지연 야외공연장을 불로초 테마관으로 꾸미고자 한다. 시내일원의 거리문화 공연을 강화하고 칠십리 야외 상설무대를 만들고 해양무대를 꾸며 축제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축제체험 참가비와 시상금을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해 서귀포 지역경제에 공헌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연륜이 길지 않음에도 제주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부 유망축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축제위원회의 명품축제 만들기에 대한 열정 때문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칠십리축제는 향후 축제광장이 새로 조성되고 문화관광부 축제에 걸맞는 예산 확보가 이뤄진다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제주시관광축제위원장>

   
 
  ▲ 고성기씨  
 

○ 칠십리축제 현장에서 만난 사람   /  고성기 서귀포시축제위원장

“21세기 서귀포 관광 르네상스 초석 마련”

고성기 선생은 서귀포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지역원로로 작년부터 칠십리축제와 칠선녀축제를 주관하고 있다. 지금은 올해 9월20일부터 개최되는 제13회 서귀포칠십리축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작년 산남에서 가장 큰 칠십리축제를 맡아 총괄 지휘하면서 예산 확보와 장소 선정, 그리고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 찾기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올해 축제는 두차례의 축제 관계자 워크숍과 토론회 그리고 학계·지역원로·관광업계 등으로부터 충분한 자문을 받았기 때문에 축제 품격이 상당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 선생은 “올해 칠십리축제를 21세기 서귀포시 관광 르네상스 초석 마련을 위한 계기로 만든다는 각오로 행사 90일 전인 지난 6월20일부터 축제팀을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예년과는 확실히 다른 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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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일 '예래생태마을해변축제' 열려
 
2007년 07월 23일 (월) 12:22:09 양미순 기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마을 예래동에서 한여름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세요!"

예래생태마을해변축제위원회(위원장 나형구)는 오는 28~29일 이틀동안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제7회 예래생태마을해변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28일 오후 8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회 반딧불 어린이 기자랑,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축하공연, 썸머 페스티발 등이 진행되고 이튿날인 29일에는 대북공연, 어린이 제주 사투리 경연, 해변가요제, 예래청소년 문화의집 공연, 캠프파이어로 마무리된다.

부대행사로는 맨손으로 넙치·미꾸라지 잡기, 마차타고 떠나는 문화유적 해변탐사, 테우체험, 해상 배 퍼레이드, 웰빙 걷기, 마을안녕축원 가장행렬, 소망 심고 배 띄우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사내용 :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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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축제 성장 잠재력 충분
[고승익의 축제이야기] 3. 제주축제의 과제와 가능성 2
 
2007년 06월 19일 (화)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 제주시축제위원회가 펼친 다른 지역 축제 벤치미킹.  
 
제주축제 중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세계적인 수준의 축제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실망만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제주사람들은 제주축제의 문제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이의 극복을 위한 대안 찾기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제주도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50여개 축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주최가 제주도, 양 행정시, 그리고 읍·면·동의 주민위원회 또는 마을로 돼 있다.

문화관광부 유망축제인 ‘정월대보름들불축제’는 제주시가 주최와 주관을 모두하고 있고, ‘서귀포칠십리축제’는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문화관광부 예비축제인 ‘제주왕벚꽃축제’는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관광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유채꽃잔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한해씩 번갈아가며 주최하고 그 주관은 양시의 축제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다.

   
 
  ▲ 제주시축제위원회가 펼친 다른 지역 축제 벤치미킹.  
 

‘제주마라톤축제’와 ‘제주억새꽃축제’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밖의 다양한 축제들은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회나 이장단협의회 또는 마을주민들이 축제위원회를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따라서 제주도에는 축제가 상당히 많은 것 같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양시가 한 해씩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유채꽃잔치를 제외할 경우 제주시지역에서는 들불축제와 왕벚꽃축제만이, 서귀포시지역에서는 칠십리축제와 칠선녀축제만이 행정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축제를 개최하고 있을 뿐으로 나머지 상당수의 축제는 축제가 개최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나서서 축제위원회를 구성하여 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단지 행정기관에서는 축제를 개최하는데 따른 행·재정적 지원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렇게 볼 경우 행정기관이 직접 개최하는 축제는 다섯 개에 불과한 실정이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비교적 큰 규모의 대표적인 축제는 소수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사람들은 축제라는 명칭을 가지고 개최되는 50여개 모두의 축제를 똑같이 보고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주축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다.

따라서 어떤 이는 제주도의 축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기가 어렵고 그 가능성도 매우 희박하다고 하지만, 필자는 그러한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행정기관이 직접 나서서 개최하는 다섯 개의 축제 중에서 3개의 축제가 문화관광부의 유망축제와 예비축제로 되어 있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보면 제주도의 큰 축제 중 60%가 국가의 지정축제로 되어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처럼 제주도는 우리나라 어느 지역도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들불축제를 제외하년 2억원 내외의 적은 예산으로 당당하게 문화관광부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제주축제는 그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축제를 기획하고 실연하는 구성원 문제도 따져보기로 하자. 제주도의 크고 작은 축제에는 모두다 축제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들불축제만이 민간 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제주시가 주최하고 주관하고 있을 뿐으로 나머지의 모든 축제에는 축제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

제주시의 경우는 제주시관광축제윈원회가 구성이 돼서 금년의 경우 왕벚꽃축제와 유채꽃잔치를 주관하였다.

서귀포시의 경우는 서귀포시축제위원회가 구성이 돼 있어서 칠십리축제와 칠선녀축제를 주관하고 있다.

위원회의 구성원을 보면 제주시는 학계, 문화예술계, 항공업계, 여행업계 등에서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돼있다.

서귀포시의 경우는 향토학자, 교수, 관광업계 등을 중심으로 하는 자문단을 두고, 문화예술계, 축제 경험자, 그리고 각 읍·면·동의 대표들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읍·면·동 또는 마을단위에서 개최되는 축제들의 경우는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그 지역의 축제 전문가와 유지들로 축제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또한 그동안 수차례의 축제를 경험함으로써 그 나름대로 축제에 관한한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들 축제위원회는 가만히 앉아서 탁상행정식으로 축제를 기획하고 시연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당 축제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시키는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제주시관광축제위원회에서는 제주시축제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진단하기 위하여 07년 5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 동안 육지축제에 대한 벤치마킹을 하였다. 이들 위원회의 조직원들은 근년에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축제중의 하나인 ‘함평나비축제’를 시작으로 금년에 77회째를 맞고 있는 전라북도 남원의 대표적 축제인 ‘춘향제’ 경남 산청군의 ‘산청지리산한방약초축제’, 그리고 전라남도 여수시의 ‘여수국제범선축제’  등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제주시축제를 차별화시키는 방법들을 배웠다.

서귀포시축제위원회는 2차레에 걸친 워크샵을 통해 축제전문가로부터 축제를 어떻게 기획하고 시연하고 홍보할 것인가에 대한 특강을 수강하고 열띤 난상토론을 함으로써 축제가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들을 공부하였고, 마을별로 개최되는 축제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충분히 조언을 해 주었다.

또한 제주도는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차례의 회의와 워그샵을 한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이 위원회는 금년부터 제주도의 축제를 생태자연축제, 전통문화축제, 문화예술축제, 지역특성화축제, 그리고 지역축산물축제 등 다섯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심의와 평가를 하여 사후관리를 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앞으로 이 위원회는 제주도지정축제의 선정에 관한 사항, 제주도대표축제의 개발에 관한 사항, 축제명칭의 결정에 관한 사항, 축제의 통폐합에 관한 사항, 축제발전전략에 관한 사항, 축제평가에 관한 사항, 축제예산의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다루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 제주시축제위원회가 펼친 다른 지역 축제 벤치미킹.  
 

이상에서 보면 제주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축제를 주관하는 축제위원회와 축제를 지원하는 육성위원회가 구성되어 서로 열정적으로 제주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있기 때문에 제주축제의 미래는 밝다고 필자는 판단하고 있다.<제주시관광축제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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